네달만에 몬헌하니 좋군요... 잃어버렸다가 드디어 찾았습니다ㅠㅠ
네달전인가.. 그 쯤에는 디스이즈게임 게시판에 글은 거의 올라오지도 않고 공방을 돌아도 방이 없는 경우가 대다수였는데 오랜만에 돌아오니 그래도 공방이 어느정도 활발하고 게시판에도 글이 많이 올라오는 것 같아 보여 좋습니다. 특히 도샬님이나 루루아님 멘탈님 같은 분들 여전히 다른 분들 친절히 조언해주시고 그러는 거 보면 한결같으시구나 이런 생각들면서 기분이 좋아지네요ㅎㅎㅎ 근데 요즘 게시판 글이 막 올라오고 그러는 거 보니까 좋긴 좋은데... 관종같으신 분이 막 게시판 싸질러놓고 여러 비매너적인 행동하시고 그러는 거 보니까ㅜㅜ 옛날엔 이러지 않았는데 이런 생각들더라고요..비매너 게시판이 완전 활성화 되구..관종 분이 피해주고 참... 그러지 말았음 좋겠네요 ㅎㅎ

전 헌랭 93밖에 안돼는ㅎㅎ FN2002헌터G 라고 합니다^^ 플레이시간은 260시간...인데 헌랭이 너무ㅜ 낮은 듯 해요... 저는 느긋하고 느리게 플레이하는거 좋아해서ㅎㅎ 차액만 하는 유저이지만 정작 잘 하지도 못하는..큼! 도전장 어제 깨는데 진짜 간신히 깼네요ㅋㅋ

암튼 여러분 잘 지내봐용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