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캐로 리오소울셋을 풀강화를 하고 방어력이 656이 되더군요.. 침식의 잔재라는 퀘를 갔습니다 ㅋㅋ 근데 이 어둠의 형아라는 분이 ㅋ

ㅋㅋ 하다가 40초도 안되서 이탈

하시더군요.. 그래서 저도 대충 30초있다가 나갔습니다.

어둠의 형아님이 계시길래 다시 저는 수주를 했죠 근데 안하시겠다는겁니다..음... 여기까진 좋은데 이 분이 가능성이 없다 하시고 바로

나가시더군요..하하

제가 젤 싫어하는게 있습니다만.. 그게 바로 해보지도 않고 팀원들의 스펙을 보고 이거는 안될 겜이다 가능성이 없다라 생각하며

팀원책임으로 돌리는걸 젤 싫어합니다. (글쎄요..방어력 656으로는 힘들어 보이셨는지 모르겠지만..)

이 분이 헌랭이 269였나..296이였나 잘 모르겠으나 입장순 돌퀘였고 자신의 퀘를 도와줬으면 다른 팀원들 퀘도 되든안되든

도와주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어둠의 형아씨..이 글 보실진 모르겠지만 자신이 컨트롤의 약함을 팀원탓으로 돌리면서 자신이 겜에 대한 지식이 높다는  우월감을 느끼

시는걸 좋아하시나본데.. 저..본캐있고요...헌랭도 님보다 높고요.. 무엇보다 저는 팀원들 스펙이 딸려도 팀원이 죽었으면 죽었지 제가

팀원들을

커버치는 역할을 해왔고 님처럼 자신의 자신없을 팀원탓으로 돌리지 않았습니다. 게임에서도 비겁하신데 살아가시는데는 안 비겁하신

지요? 아니 게임에서니까 비겁하게 사는 겁니까?

그냥 안하신다고만 얘기하시면 됬는데 ㅎㅎ 가능성이 없다고 팀원 책임으로 돌리시는게 아니꼬아서 여기다가 글씁니다.

정말 오랜만에 겜하다가 그지같은 기분이네요. 또 한편으로는 고작 겜인데 이런걸 쓰고 있는 저를 보니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저도

겜 중독자가 다 됬군요 하하하하하

하하하하 그럼 즐거운 발암 수렵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