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크가 4 정도 되시는 분이랑 같이하는데 친구?로 보이시는 분이 들어오시더니 자기들끼리 대화를 하시더군요. 그걸 보면서 소외감이 들더군요. 나는 그분이랑 같이하는데 갑자기 들어와서는 자기들만의 대화를 하니까 나갈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두 번째
두 번째는 특별한고 없고 의문의 2인플행이랄까요. 처음에는 4인플이었거든요. 그런데 한 분이 갑자기 튕기고 다른 한 분은 1수레 타시더니 탈주를 하시더군요. 뜻밖에 2인 플행그래도 어떻게든 클리어했습니다. 마무리가 약간 안 좋았을 뿐이지
세 번째
분열이랄까요. 처음에는 다 같이 잘하고 있다가 5판 정도 되니까 방장님이 그만 좀 때리세요 공격을 할 수가 없네라는 말을 하신 뒤 방장님 나가시고 그 뒤에 남으신 분들 다 나가서 저도 나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