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몬헌은 제 짧은 인생에 큰 조각이네요!
한창 학업에 신경쓰고 나서, 예전 제 행동들 보니
참.... 변덕이 심했구나 싶습니다 ㅎ
그리고 선도 몰랐구요....
놀아주신 분들 참 감사하다고 생각해요!
근황이나 오랜만의 감회 거르고, 본론으로 가자면!
몬헌 복구이이이이이이~~
방학 때 잼나게 달려보려구요 ㅎㅎ
에취 님 또 같이 놀아주실거죠...?
방학 중에 공방에서 뵈요~~ *^^*
(참고로 실력은 기대하지 마시길ㅋㅋㅋ)
(간략히 자기소개
플탐 500대에 차엑 주로 쓰는 수레라이더 입니다!
헌랭은 아마 300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