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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콘텐츠 전문 기업 네오싸이언(대표 기타무라 요시노리, www.neocyon.com)은 금일(2일) 겅호온라인 엔터테인먼트(대표 모리시타 가즈키)에서 개발한 모바일 액션 퍼즐 RPG ‘발차기공주 돌격대’가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이해, 프리미엄 티켓 지급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먼저, 오늘부터 12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유저에게 매일 “프리미엄 티켓”을 1장씩 지급한다. 또, “만능 유리석” 1개, “고가의 다이아몬드” 1개. “우정 티켓” 50장도 함께 선물하여 호화로운 명절 기간이 된다.

또한 “황금가면 스핑크스”의 테크니컬 배틀이 추가된다. 해당 스테이지의 보스 몬스터인 ‘스핑크스’는 공중을 날아다니며 레이저를 통한 직선공격과 포를 이용한 곡선 공격을 펼치며, 쓰러뜨리면 한정 아이템인 “황금가면 마스크G” 등을 획득할 수 있다. 기간 한정 난입 보스로써 출몰하는 ‘다크 스핑크스’는 기존의 ‘스핑크스’보다 더욱 강력한 공격력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며, “격황금가면 마스크” 등 한정 레어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게다가, 한정 레어 아이템을 획득할 기회로써 신규 보물선인 ‘은하수 보물선2’가 등장하고, 이외에도 “요일한정 리미트 스테이지”에서 황금상자 드랍률 2배, 보스 난입 100%, 보물선 프리미엄 스테이지에서 티아라 금액 2배 이벤트도 함께 오픈된다.

오는 9월 5일까지는 요일한정 스테이지에서 100%의 확률로 보스가 난입해 ‘환상의 드레스 시리즈’와 ‘신규장식’을 획득할 수 있으며, 5일부터는 “은하수 보물선” 등장 및 강화 응원 이벤트로써 아이템, 멤버, 스킬 강화비용이 40% 할인된다.

‘발차기공주 돌격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punt.neocy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