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리더의 바인드면역 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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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바인드 면역 유무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 부분이 서브구성에 있어서 바인드 요원을 투입에 대한 분기점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리더가 바인드면역이라고 해도 바인드요원을 넣을 수도 있습니다만, 

현 3대장이라 불리는  의 경우 환히메의 경우는 자체 바회로 풀 수도 있고, 암테나의 경우는 본인의 스킬인 턴밀이나 꽤나 널널한 피통을 바탕으로 버티는 방법을 쓰기도 합니다. 

바인드 걸린 친구 제외하고도 딜을 넣기에 충분한 화력을 가지고 있기도 하고요.

 

이에 반해 바인드 면역이 없는 리더의 경우는 바인드에 걸리면 리더스킬이 봉인되는데, 굉장히 짜증나는 상황이 연출되곤 합니다.

체력뻥을 가진 리더의 경우는 체력이 반토막 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죠.

 

때문에 리더의 바인드 면역유무에 따라 바인드 요원을 넣을지 말지를 결정합니다. 

 

물론, 뱃지를 사용할 수도 있고, 던전에 따라서 넣을 필요가 없을 경우도 있습니다.

 

2. 스킬봉인각성

 

일단 스봉 5개는 될수 있으면 무조건 채웁시다. 

다 채워도 피보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80=0), 안채워가서 스킬을 못쓰면 위급상황에 대처능력이 급격히 하락하기 때문에 챙깁시다!

 

3. 드랍변환계열(단일드변, 회복생성드변, 판갈이)

 

드랍변환친구들은 필수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어느 팟이던간에 드랍변환요원은 적어도 1기에서 많게는 3기, 4기까지 넣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해당리더의 조건에 맞는 판갈이는 기본적으로 1기는 들어갑니다.

그 이유는 강력한 딜링이 필요할때, 주속에 맞는 드랍을 대량 생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응 다음 통수진

​통수진의 경우 다른 단일드변으로 보강할수도 있구요. 

 

 같은 경우는 6속을 모두 맞춰야 최고배수를 뽑을수 있기 떄문에,  이친구같은 올드랍판갈이를 구비해갑니다. 

 

같은 다속배수라도 같은 경우 (본인 빛팟 기준) 의 5속변환을 보정하기 위해서 다른 단일 드변을 넣기도 합니다.

 

위와 같은 다속 이외에 판갈이를 넣을 때는 보통 회드랍의 유무를 크게 치기도 합니다. 사리아 궁진좀

물론 의 경우는 체고존엄서브라서 넣습니다만, 요즘 던전이 회복을 안하면 살수 없는 구조라서 회복드랍 생성유무에 민감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단일 드랍변환의 경우는 판갈이를 제외하고 연계용으로 1-2개정도 넣는 편입니다. 판갈이를 쓰기에는 아까운데 주속드랍이 부족할경우에, 혹은 판갈이를 사용하며 극딜연계를 할 경우에 주로 쓰입니다.

 

이 경우 주로 회복드랍도 동시에 생성하는 드랍변환을 선호합니다만.. 요즘은 그냥 판갈이만 3-4개로 굴리는 경우도 허다해서 본인의 취향에 맞게 넣으시면 됩니다.

 

3. 유틸 및 어시스트

 

엄밀히 말하면 위의 바인드서브 역시 유틸성 서브 계열이나, 굳이 따로 적은 것은 리더스킬이 봉인되냐 안되냐는 큰 문제라서 제일 선으로 적었습니다.

 

유틸성 서브들 역시 중요합니다만, 어시스트와 함께 넣은 이유는 요즘은 유틸계열 스킬을 가진 서브들을 굳이 넣기보다는 어시스트로 주로 넣기 때문이죠.

 

그 유명한 이나 인핸스 계열인 턴밀의 대표주자 , 격감의 대표주자 등등. 서브의 한자리로 넣기보다는 주로 계승으로 사용하고 있죠.

 

물론같은 발키리계열이나, 메타트론계열의 가드 브레이크 서브는 계승이 대세인 현재에도 유틸성 서브의 자리를 꿰차고 있습니다. 고방어몹을 원큐에 보낸다니 넘나 좋은 것

그래서 어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