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 굴려보니 느껴지는게
무무각 터트리는게 쉽지 않았습니다
은근히 드롭 9개 모으는게 힘드네요
하오 같은 경우는 그냥 스킬 한번 쓰면 끝이라
요즘 처럼 한 던전에 무효화 몹이
몇 번이나 나오는 시대엔
그리 좋게 느껴지진 않더군요 ..
게다가 꼬추 녀석은 파티에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판갈이는 솔직히 거의 필요가 없다고 느껴집니다
드롭 조작 시간이 엄청나기 때문에 한번 굴릴 때 마다
판이 갈아 엎어지니 ..
그런 이유로
파티 꾸릴때 판갈이 요원 보다는
속성 하나를 빛드롭으로 바꾸주는거나
회복 방해 독 드롭을 빛드롭으로 바꿔주는 애를 넣으면
아주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