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라이더에 2셋 질렀습니다. 놀랍게도 노 다야 마감입니다.
확정에그로는 덴오가 떴습니다.
여기서 덴오 + 코인4개로 파이즈 교환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문제가 생겼어요. 바로 설리체의 등장!!
물론 제 운빨에 이거 뽑았을리는 없고요.
설에그 좀 지르다가 은알 러쉬7 연속에 눈물 머금고 포기했습니다.
고오급 코인 5개 (설칸나X2 + 파간X2 + 세레네2호기)로 교환해오려는데요.
악마 혹은 밸런스 타입리더인 특성상,
설리체에 강제되는 서브로 덴오가 키서브더라고요???
그래서 파이즈를 포기하고 덴오를 가져가야하는게 맞지않나 이런생각이 듭니다.
2턴풍신장비라서 마지막날까지 꽁에그라도 굴려보고 안되면 교환하려고했는데...
설리체 데려올거라면 덴오 살려서 가야하는게 맞는거죠?
덧) 하오도 키 서브인데 하오는 안뽑고 지나와서..
사골희(아키네) 장비로 땜빵하려고 하는데 괜찮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