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장의 도기 를 볼 때마다 시바멍멍이가 떠올라서 결국 참지 못하고 트레이싱 했습니다.
원본:
짤 찾으면서 여차저차 알게 된건데...
doggy가 아니라 doge이고 발음은 도지에 가깝다는군요...
알게 뭐람!
비장의 도기 를 볼 때마다 시바멍멍이가 떠올라서 결국 참지 못하고 트레이싱 했습니다.
원본:
짤 찾으면서 여차저차 알게 된건데...
doggy가 아니라 doge이고 발음은 도지에 가깝다는군요...
알게 뭐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