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명이 없는 영상이라 약간의 재미를 위해서 일부 구간에 자막을 넣었습니다. 관련된 부분 참고 부탁드립니다 :)
이번 영상에서는 극성 메타트론 파티에서 이자나기를 대체할 수 있다고 평가받고 있으면서 어둠 주속 단속 파티를 만들 수 있는 핵심 멤버로 평가받는 환생 루시퍼를 만들어서 한번 시운전 해볼 겸 사용해봤습니다.
파티에 추가타 서브가 없었다면 추가타 초각성을 올려서 환생 루시퍼를 추가타 서브로 활용했겠지만, 플레나가 추가타를 담당하고 있어서 HP 50% 이하 공격력 증가 각성을 달고 딜러로 활용해봤습니다.
영상을 보실때 HP 50% 이하 상황에서 딜이 얼마나 잘 나오는지, 같은 HP 50% 이하 각성 3개를 지닌 에이르와 대비해서 투웨이 하나를 더 가진 환생 루시퍼의 딜이 얼마나 잘 나오는지에 주목해서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자나기와 대비했을때 스킬 턴이 이자나기보다 4턴 가량 긴것은 좀 불편했지만, 그래도 자신의 HP를 깎아야 하는 상황에서 상대에서 맞아주는 방법도 있기 때문에 이자나기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거기다가 HP 50% 이하 상황에서 딜이 높아서 신킬러 각성만 달아준다면 딱히 인핸스가 없는 것에 대한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았습니다.
[파티 구성]
극성 메타트론 (극성 메타트론), 우라노스 (우르무 스매셔 II), 에이르 (아마미야 렌), 환생 루시퍼 (우르카), 플레나 (우로보르스의 각인) / 극성 메타트론 (클라리체 레이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