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소리와 함께 녹화된 영상입니다. 보실때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번 시간에는 6월의 신부맞이 이벤트의 일환으로 열리는 단 한 번의 정령왕 챌린지의 두번째 던전을 오랜만에 리쿠우 리더로 도전해봤습니다.
공격력 15배인 리더답게 요즘도 던전을 도는 것 자체에는 무리가 없지만, 파라미터 보너스가 회복력에 있다는 점과 리더로 투입되는 리쿠우 자체의 스탯과 각성이 좋지 않다는 점 그리고 그러한 이유 때문에 체력+ 뱃지를 사용해도 체력이 그닥 높지 않다는 점이 단점으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나 선제공격의 대미지가 꽤나 높아진 지금에는 더더욱 치명적인 요소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요즘 다속이 나름대로의 서포트를 받고 있고, 리쿠우가 등장한 이후로 이데알 같은 많은 드래곤 타입 서브들도 등장했기 때문에 클리어하는데 크게 무리는 느끼지 않았던 친구였던 것 같습니다.
[파티 구성]
리쿠우 (트로이의 목마), 세이버 (도로시의 구두), 이데알 (헬레네 카드), 고어마가라 (트로이의 목마), 아마츠마가츠치 (조이라 카드) / 리쿠우 (트로이의 목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