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거리] [극한의 투기장 5] 이나×페논 pt. BlunelN5 09-14 조회 2,280 0


//youtu.be/JzCs_fYEgC0

 

이번 시간에는 9월 13일 갓페스티벌로 신규 등장한 용도사 이나와 용악사 가챠의 페논을 믹스매치한 근성 부수기 조합으로 극한의 투기장 5 (이형의 존재)를 도전해봤습니다.

 

이나는 진화 전에는 머신 킬러를 더해줄 수 있는 어시스트 몬스터이지만, 진화할 경우 어둠을 6개 이상 이을 경우 적에게 5만의 추가 고정 대미지를 가하는 친구입니다. 기존 공격후 n배의 대미지로 추가 공격하는 친구들은 적의 방어력을 넘지 못할 경우 대미지가 들어가지 않는 경우가 있었지만, 이나의 경우에는 고정 대미지를 가하기 때문에 무효화 컷에 걸리지 않는 이상은 대미지를 넣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횡강, 혹은 무효화 관통을 하는 것으로도 추가타를 발동할 수 있게 되고, 이전까지 써오던 추가 공격 각성이나 초 추가공격 각성을 발동할 필요가 없게 됩니다. 그리고 이 점이 횡강 파티를 살아나게 만드는 매우 큰 작용을 할 수 있습니다.

 

페논 역시 이나와 비슷하게 어둠 드랍을 이을 경우 공격력이 상승하는 리더이며, 3속성 이상으로 동시 공격시 1콤보가 증가하는 옵션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각성에 내성을 하나씩 들고 있기 때문에 파티에서 내성을 챙기기가 훨씬 수월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파티 구성]

 

이나 (라이저 다크 컬러), 노아 (메릴&무지나&노잉 카드), 에이르 (조이라 카드), 오다 노부나가 (밀라 블레이드), 튜안 (밀라 블레이드) / 페논 (지령 도카게로우)

 

※ 어시스트 구성이 좀 비싸긴 한데 페논에 트로이의 목마를 계승한다던지, 아기다인을 이용한다던지 하면 좀 더 널널하게 구성 가능합니다.

※ 노아 자리에는 비영 들어가는게 조금 더 좋긴 합니다. 저는 비영 없어서 그냥 노아 넣었습니다.

※ 오다 노부나가는 악마 타입 전담 딜러 포지션입니다. 악마킬러 2개에 관통까지 달 수 있고, 어둠드랍 생성 액티브라 여러모로 만족하면서 썼습니다.

※ 튜안은 스작 되어 있다면 짧은 턴으로 1횡을 생성할 수 있는 서브이기도 하고 1횡 했을때의 대미지를 늘려주는 효과가 있어서 기용했습니다. 스작이 안되어 있다거나 하면 다른 친구로 대체해도 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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