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가는길 : 투기장에서 삐를 가볍게 10개쯤 캐다보면...도착!
집에서 : 1) 세뱃돈을 받아서 밑돈(?)을 챙긴다...
2) 생긴 밑돈(?)으로 윳놀이에 참전...! 돈을 불린다.
3) 불린 돈으로 마법석을 결제...! 황금용에게 바친다.
4) 그리고 몬스터 포인트가 와장창 늘어난다...
서울가는길 : 역시 투기장에서 삐를 가볍게 10개쯤 캐다보면...도착!
즐거운 명절을 보내고 왔군요! (갓페빼고)
집가는길 : 투기장에서 삐를 가볍게 10개쯤 캐다보면...도착!
집에서 : 1) 세뱃돈을 받아서 밑돈(?)을 챙긴다...
2) 생긴 밑돈(?)으로 윳놀이에 참전...! 돈을 불린다.
3) 불린 돈으로 마법석을 결제...! 황금용에게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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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는길 : 역시 투기장에서 삐를 가볍게 10개쯤 캐다보면...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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