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참여글입니다. 앗슈 06-14 조회 1,699 0



샨메이 3마리로 구축하는 샨메이 시스템의 계승에 관해서 올립니다.

 

 

일단 고정데미지 스킬인 선 버스트 너클을 계승해뒀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던전에서는 고정데미지가 필요치 않습니다.

다만 로그라이크 초절지옥급이나 앞으로 추가될 일부 던전에 등장하는 탕과 프레도라의 경우 방어력이 높은지라 턴을 밀고 데미지를 입히거나 방어력 감소 스킬을 이용해서 방어력을 최대한 깎아서 처리해야합니다. 여기서 문제는 턴밀의 경우 다른곳에서도 쓰임새가 많고, 일부던전에서는 진입하자마자 출현하는지라 모으기가 쉽지 않습니다. 고로 빨리 턴을 모을 수 있는 고정데미지 스킬인 선 버스트 너클을 계승해두었습니다.
그밖에는 머신 제우스와 머신 헤라 강림에서 나오는 기어를 처리하거나 머신 제우스 강림의 황빙의 기갑룡 츠이를 처리할때 매우 유용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두번째 샨메이에는 각성 프로이의 스킬인 룬 강화 - 불과 불을 계승해두었습니다.

절지옥급 던전이라던가 일부 던전에서 데미지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인핸스가 필요해서 계승을 해두었습니다.

그밖에 쓸만한 인핸스 보유몹은 손권, 아크라인, 보석공주 캐럿이 있습니다만, 언급된 세가지가 전부 없는지라 각성 프로이를 계승해 두었습니다. 가장 베스트는 아크라인이나 캐럿을 계승하는 겁니다.



세번째 샨메이에는 사리아의 스킬인 샤인 플레어 링을 계승했습니다.

이미 파티에는 전체 변화인 가디우스가 있습니다만, 가디우스 하나만으로는 불안하기에 계승해두었습니다.

간혹 드롭이 없어서 가디우스를 쓰고 난 이후에 턴이 덜 찬 상태에서 궁진 벨제부브 같은 전체드롭 변환 스킬을 적이 쓸 경우 다시 변환 해야할때 유용하게 쓰거나 우리엘과의 연계로 극딜 할때 매우 유용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엘에는 각성 오로치의 스킬이 팔상의 폭압을 계승했습니다.

턴밀의 경우 쓰는 구간이 확실한데다가 자주 사용하지 않는 몹에 계승하는것이 좋다고 판단하여 우리엘에 계승해두었습니다.

턴밀은 활용용도가 매우 무궁무진하므로 궂이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현재 이 구성으로 던전을 돌 경우, 투기장이나 절지옥급인 머신 헤라, 머신 제우스의 솔로플레잉이 가능합니다.

다만 문제점은

1. 머신 제우스에서 인헨 2배는 매우 빡센 편입니다.

2. 머신 제우스에서 8층에서 드롭 잠금때문으로 인해서 빠른 클리어가 힘듭니다.

3. 스킬 턴수를 제대로 확인 안하면 엉뚱한 스킬을 사용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ex: 선 버스트 너클)

 

이에 대한 해결책은

1. 프랜을 아크라인이나 캐럿 계승을 한 프랜으로 던전을 도전한다.

2. 8층에서 창지의 기갑용 커크를 먼저 없앤 후 남은 기갑용 츠이를 HP 절반 이하로 유지 안하고 드롭 잠금 턴을 다 보낸다.(버티기 가능)

3. 턴수를 항상 확인 한다 or 매턴 샨메이 한마리씩 발동한다.

 

정도로 생각나네요.

샨메이 굴리는건 영상을 보면서 확인하고 대조를 해봤습니다만, 아직 부족합니다.

이 계승은 만능이 아닙니다. 일부 다른 던전들의 경우 계승을 바꿔서 입장해야합니다.

애정을 많이 가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 다른 계승을 연구해봐야겠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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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슈 | Lv.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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