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슈미 파티입니다! 만쁠 만스작 파티에요

계승이라는 시스템 자체가 굉장히 꿀같은데, 사실 각슈미는 서브 하나하나 스킬1 쿨이 길어서 계승이 쉽지는 않네요

뭐 아무튼!

제 계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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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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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슈미에 루카를 얹으면 15턴짜리 더블 방어태세가 생기는데요

회복 드롭으로 변환하는 속성이 불, 어둠 이라서

 (12턴) 이라던가  (14턴) 이라던가 하는 친구들과의 연계가 유용합니다 

원래  의 연계 서브는  이나  x 2 였던 점을 감안하면, 조금 더 효율적인 스킬 관리가 가능해집니다

이렇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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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메다에는 "스작을 하지 않은" 울트라 그라비티를 계승했습니다.

기본적으로 락슈미는 체력이 튼튼하지만

특정 중보스 구간에서 턴을 밀리고 그라를 포함하여 세게 두들겨 맞았을 때의 대처가 힘듭니다 (물론 이건 다 그렇지만)

그래서, 이전 층에서 스킬을 충분히 아꼈다면 다음 층에서 턴밀을 맞아도 스킬 1의 턴이 밀리지 않게 할 용도로 계승을 하는데

이 때 주목받는 "턴이 긴" 스킬로 울트라 그라비티와 새벽의 샛별이 있습니다.

요즘 샛별은 턴이 점점 줄어드는 추세인데... 그라비티는 어떻게 될 지 모르겠네요.

어쨌든 안드로메다 스킬이 한 20턴을 계속 놔둘만한 스킬도 아니니 별로 걱정은 없지만요!

(게하하를 맞고도 스킬이 켜져있는 안드로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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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는

이런 것들을 계승해봤는데...음...

스작을 좀 더 해봐야 알겠네요 둘다 판도라 서브로서 쓸만 할....꺼에요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