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탄
용들의 제왕
특징:전사, 탱커

기본능력치:1레벨 수치 (+레벨당 수치)→18레벨 최종수치
체력:600 (+80)→2040
5초당 체력 회복:6 (+0.8)→20.4
마나/기력:300 (+40)→1020
5초당 마나/기력회복:3 (+0.4)→10.2
공격력:47 (+3)→101
공격속도:0.7 (+3.5%)→1.141
방어력:20 (+4)→92
마법 저항력:30 (+3)→84
이동속도:345
사정거리:225

PASSIVE 힘의 위상
고통으로 강해진다:물리피해를 받을 경우 5초간 초당 방어력이 1/2/3/4/5/6 증가하고 마법피해를 받을 경우 5초간 초당 마법 저항력이 1/2/3/4/5/6 증가합니다.
고정피해를 받을 경우 2.5초간 모든 회복효과가 35%증가합니다.
죽음으로 강해진다:사망시 지옥불 아궁이를 제외한 모든 스킬을 재사용 대기시간에 상관없이 한번씩 쓸 수있으며 지옥불 아궁이 내에서는 살아있는 상태여도 스킬들이 강화됩니다.
사망한 상태에서도 지옥불아궁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Q 재앙 화산 비행
대상에게 날아가며 부딪히는 모든 적들에게 자신의 추가 체력의 3/5.5/8/1.05/13% (최소 30/55/80/105/130) (+자신의 현재 체력의 6/6.5/7/7.5/8%) 또는 자신의 추가 공격력의 100/115/130/145/160% 의 물리피해를 입히며 대상에게는 대상의 잃은 체력의 4/4.5/5/5.5/6% 의 물리피해를 추가로 입힙니다.
이동 도중에는 악화효과가 미뤄지지만 최대 체력의 10%에 해당하는 피해를 받을때마다 돌진거리와 속도가 줄어듭니다.
강화효과:지나가면서 화염을 뿌려 매 초당 적들의 최대 체력의 1/1.25/1.5/1.75/2% 의 물리피해를 입히며 효과를 받는 적이 사망하면 폭발하며 해당 대상의 최대 체력의 5%의 물리피해를 주변 적들에게 입힙니다.
자신이 불길 위에 존재할 경우 피해량은 두배가됩니다.
마스터시:이 스킬로 적을 처치했을 경우 8초 내로 두배의 마나를 소모해 한번 더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재사용 대기시간:18/17/16/15/14
마나소모:100/110/120/130/140

W 극맹독 초산성 타액
기본지속효과:외부효과로 인해 방어력이 감소하거나 관통당할 경우 영향을 받은 방어력 1당 이동속도가 3초에 걸쳐 1증가합니다.
사용시:5초간 주변 적들에게 초당 기본 마법 저항력 (+추가 마법 저항력의 45%) 의 마법피해를 입힙니다.
피해는 대상마다 나눠서 적용되며 최소 피해량은 20/35/50/65/80 입니다.
강화효과:방어력 또한 같은 수치의 물리피해를 입힙니다.
마스터시:이 스킬의 피해를 받는 적에게 방어력이나 마법 저항력이 감소하지 않으며 방어구 관통력과 마법 관통력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재사용 대기시간:12
마나소모:120

E 파괴본능
기본지속효과:방어력의 15%만큼 기본 공격력이 증가합니다.
활성/비활성:기본공격이 자신의 추가 방어력 20당 1%의 추가 물리피해를 입힙니다.
강화효과:처음 두번의 공격은 주변을 크게 휘두르며 모든 적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다음 세번째 기본공격은 전방으로 화염을 발사해 두배의 피해를 입힙니다.
마스터시:두번의 기본공격은 적들을 쓸어모으며 세번째 공격은 적들을 전방으로 내뱉습니다.
재사용 대기시간:6
마나소모:처음 사용시 40, 초당 10, 공격당 20


R 지옥불 아궁이
해당 지역을 불태워 처음에 100/150/200 (+50% 주문력) 의 물리피해를 입히고 그 후 4초간 매 초당 30/40/50 (+10% 주문력) 의 물리피해를 입힙니다.
시전 당시 그 지역에 자신이 존재할 경우 주변 적들을 1초간 기절시킵니다.
자신이 그 지역에 들어가있으면 주변 적들의 방어력 또한 70/80/90 감소시킵니다.
지속시간이 끝날때까지 자신이 그 지역에 존재할 경우 추가 폭발이 일어나며 200/300/400 (+100% 주문력) 의 물리피해를 입힙니다.
사망중 사용효과:적에게 피해를 입히지 않고 절반의 수치만큼 아군의 체력을 회복시켜줍니다.
또한 이 지역 내에서는 자신은 지속시간동안 살아있는 상태가 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200/190/180
마나소모:360

이 용이 날갯짓을 하면 폭풍이되고 뛰면 지진이됩니다.
심지어는 수면에 닿기만 해도 해일이 일어나며 내뿜어대는 불은 모든것을 태우고 녹여버립니다.
그런 자신을 잘 알기에 분쟁을 일으키지 않았지만 인간들은 그 용을 사냥하는데 전력을 쏟았습니다.
물론 엄청난 세월이 흘러 비늘이 다 벗겨진 용이었지만 어떤 무기도 그 피부를 뚫을 수 없었습니다.
그랬던 이 용은 지금 리그에서 평화를 즐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