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리마 사막
어둠의 황제
파스칼
마법사

스킨
은하계 파스칼

배경
슈리마는 그 옛날 2개로 나뉘어 있었다.
상 슈리마와 하 슈리마...
각각 그곳을 통치하는 황제가 있었다.
파스칼과 아지르.
이둘의 기나긴 전쟁 끝에 파스칼은 공허로 떠나고 아지르가 슈리마를 다스리게 되었다.
파스칼은 공허에서 무시무시한 신격체를 만나고 그를 포섭하여 리그에 참여하였다.
"전쟁이 다시 시작되겠구나!" - 아지르

기본능력
공격력 44+3.2
체력 348+67
마나 247+73
방어력 16+1.7
마법저항력 32+0
사정거리 575 - 세나 파스칼 평타
이속 345
공속 0.69+0.0166
5초당체젠 5+1.2
5초당마젠 5+1.4

패시브 - 황제의 위엄
(Majesty of emperor)
황제의 위엄이 다음 (챔피언의) 기본공격, 스킬 등을 막아냅니다. (군중제어 효과 포함)
총 2회까지 저장되며 45초마다 1개씩 저장합니다.
아무리 2회 저장되어 있어도 막고난 후 다음 무효화까지 8초간 발동되지 않습니다.

Q - 파괴의 거인
(Giant of destroy)
거인을 소환하여 길이 1000 넓이 90에 레이저를 발사하게 합니다. (드래그하여 범위 설정)
맞은 적은 50/120/190/260/330+(70% AP)의 마법피해를 입습니다.
추가적으로 이 스킬은 대상의 마법 저항력을 11/22/33/44/55% 관통합니다.
(이 효과 외의 관통 효과는 이 스킬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쿨 10초
마나 80/95/110/125/140 소모

W - 검은 기사
(Dark knight)
활성/비활성 : 활성화시 검은 갑옷을 입고 검은 검을 가지게 됩니다.
주문력의 10/20/30/40/50%가 공격력으로 전환됩니다.
사정거리가 200으로 줄고 방어력과 마법저항력이 주문력의 10%만큼 증가합니다.
또한 q와 e스킬이 변경됩니다.
쿨 10초
마나 초당 35 소모

변경 시 Q - 흑검술 (Dark sword)
기본지속효과 - 치명타 확률이 5/10/15/20/25%만큼 증가합니다.

변경시 E - 흑이동술
사용즉시 200의 거리를 이동하고 1초간 은신하며 이동속도가 20%증가합니다.
은신 중 하는 공격은 8/16/24/32/40%추가피해를 입힙니다.
쿨 20/18/16/14/12 초
마나 55 소모

E - 지옥의 문
(Hell Gate)
사용즉시 황제의 위엄 효과의 중첩을 1얻으며 '파괴의 거인'의 쿨타임을 초기화합니다.
이 스킬 사용이후 사용하는 첫 '파괴의 거인'은 110/120/130/140/150%의 피해를 입히는 '파괴의 거신'이 됩니다.
쿨 25초
마나 88 소모

R - 신격체
(Type : God)
기본지속효과 - 자신 뒤에 악신의 형상이 따라다니며 기본공격을 하면 16/22/28+(3/4/5% AP)의 마법피해를 두번 입힙니다.
이 형상은 이 스킬이 쿨타임일 때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사용시 - 3초간 정신집중 후 악신의 형상이 실체화합니다.
악신의 형상은 20초간 유지됩니다.
알트+마우스 우클릭으로 조종할 수 있습니다.
악신은 체력이 존재하지 않고 오직 지속시간이 끝나야 사라집니다.
평타와 날아오는 스킬을 막을 수 있습니다.
막은 스킬의 20/30/40%만큼의 마법피해를 적에게 입힙니다.
악신
이동속도 340+(주문력 100당 10)
공격속도 0.7/0.85/1
공격력 20/30/40+(33% AP)
재시전 시 - 다음 Q가 멸망의 거신으로 바뀌며 악신의 형상이 사라집니다.
멸망의 거신 - 길이 1150 넓이 135에 발사하여 악신의 남은 지속시간에 따라 134/367/600+(59% AP) - 334/667/1000+(99% AP)의 마법피해를 줍니다.
추가적으로 이 스킬은 대상의 마법저항력을 40/60/80% 관통합니다.
쿨 160/150/140 초
마나 150/175/200 소모

대사
선택시-
-내가... 어둠의 군주이니라..
이동-
-네놈은 나의 수하가 될것이다..
-나보다 강한자 없을 지어다..
-오직 너만을 죽이러 왔노라
-짐에게 죽는것도 영광일지다.
공격-
-네놈의 죄를 사하노라
-짐은 곧 네놈의 상위권이니라.
-짐이 은총을 배풀지..
-짐은 네놈과 다르다.
농담-
-짐은 네놈을 안다... 언젠간 말이지...
도발-
-네 놈... 내 앞을 가로막는 것이냐?
궁-
-악의 거신이여... 나와 함께 이곳을 파괴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