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옛날에 비매너분인거 맞죠 우연히 제방에 왔는데 인사도 해주고 그리고 길퀘 쌍라잔을 같이 해주었습니다.그리고 끝나고 방해도
하지 않았었고요 그리고 수고했다는 인사도 했고 웬일인지는 다른사람인거 같네요 도데체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뭐 아무튼간에 모르는부분이 있으면 친절하게 가르쳐주고 그런적이 있고요 그땐 방장은 저였거든요 매너가 지키면 좋은거겠죠
대단한일이라서 글을씁니다.
그 옛날에 비매너분인거 맞죠 우연히 제방에 왔는데 인사도 해주고 그리고 길퀘 쌍라잔을 같이 해주었습니다.그리고 끝나고 방해도
하지 않았었고요 그리고 수고했다는 인사도 했고 웬일인지는 다른사람인거 같네요 도데체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뭐 아무튼간에 모르는부분이 있으면 친절하게 가르쳐주고 그런적이 있고요 그땐 방장은 저였거든요 매너가 지키면 좋은거겠죠
대단한일이라서 글을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