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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교민이 요하네스 네포묵 고등학교 소녀합창단을 지휘하고 있는데, 학생들에게 세월호와 노란 리본의 의미를 설명했대요. 그 뒤로 합창단이 모두 가슴에 노란 리본을 달고 무대 공연에 오르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