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레이튼 미스테리저니 샀는데 역대 레이튼 시리즈랑 좀 달라서 금방 질리더라구요.
사놓고도 잘 안들어가니까 이제 지워야지 싶다가도 "내가 여기다 쓴 돈이 얼만데.." 같은 생각이 들어서 폰에 쌓아뒀어요.. 미련남아서....
자게분들은 현질한 게임도 그냥 애정 떨어지면 바로 지우고 잊어버리시나요? 아니면 돈아까워서 저처럼 냅두시나요? ㅠ
최근에 레이튼 미스테리저니 샀는데 역대 레이튼 시리즈랑 좀 달라서 금방 질리더라구요.
사놓고도 잘 안들어가니까 이제 지워야지 싶다가도 "내가 여기다 쓴 돈이 얼만데.." 같은 생각이 들어서 폰에 쌓아뒀어요.. 미련남아서....
자게분들은 현질한 게임도 그냥 애정 떨어지면 바로 지우고 잊어버리시나요? 아니면 돈아까워서 저처럼 냅두시나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