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이 떠나야 할까..?
요 며칠 자게를 보면서 든 생각이네요.
또 하나 든 생각은 '회사와 개인은 다르다' 네요.
입장이든 생리든 뭐든간에...
소통이 한번 필요한 시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쌍방간에.(뭐 아닐수도 있구요.)
한때 자게에서 활동했던 유저가 그냥 이 상황이 안타까워(유저와 TIG 둘다) 뜬구름 잡는 소리 한번 올려봅니다.
중이 떠나야 할까..?
요 며칠 자게를 보면서 든 생각이네요.
또 하나 든 생각은 '회사와 개인은 다르다' 네요.
입장이든 생리든 뭐든간에...
소통이 한번 필요한 시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쌍방간에.(뭐 아닐수도 있구요.)
한때 자게에서 활동했던 유저가 그냥 이 상황이 안타까워(유저와 TIG 둘다) 뜬구름 잡는 소리 한번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