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친구와 오늘 플레이엑스포에 갔다왔습니다.
11년 지스타때 이후로 한번도 안 갔는데
플랫폼이 당시에는 pc 위주였던 것으로 기억했지만
오늘은 VR과 모바일 위주로 재편되었더군요
게임은 디펜스류의 게임이 많았던 것 같고,
기대작이 딱히 없던 탓인지 아니면 평소 게임을 이제 많이 안 해서 그런지
플레이 보다는 그냥 지나다니는 사람들이나 행사 진행중인 요원들 구경을 많이 한 것 같네요.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친구와 오늘 플레이엑스포에 갔다왔습니다.
11년 지스타때 이후로 한번도 안 갔는데
플랫폼이 당시에는 pc 위주였던 것으로 기억했지만
오늘은 VR과 모바일 위주로 재편되었더군요
게임은 디펜스류의 게임이 많았던 것 같고,
기대작이 딱히 없던 탓인지 아니면 평소 게임을 이제 많이 안 해서 그런지
플레이 보다는 그냥 지나다니는 사람들이나 행사 진행중인 요원들 구경을 많이 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