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한국서버 제공에 완전 한국어화, 그리고 PC방 서비스까지 거의 1년 넘게 준비및,
기존의 계획대로라면 동시 런칭이었다고 언급이 됬지만 늦었던 이유가 모호하게 되있는데
아마 pc방 서비스관련 BM(사업모델)해서 말이 많았던거 같습니다
물론 외국도 랜파티 형식으로 친구들끼리 컴퓨터 가져와서 게임하는 문화가 있긴한데
한국처럼 대규모 인프라가 깔려있는 곳은 거의 없어서 이와 관련된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는데에
시간을 대폭 소비한거 같습니다
아무쪼록 잘 풀려서 패키지게임의 인식이 더 개선되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