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들은 하나같이 예약이 다 꽉꽉 찼고 -_-;;
계곡이라든지 뭐 어디 갈만한곳 없을까요..
전남 광주에서 출발..
괜찮은곳 소개좀요 ..
사람들이 많이 없는곳이면 참 좋을듯..
집에서 몸에 물좀 그만 찌끌고 싶어용 ㅠ_ㅠ..
거의 30분당위도 찌끌러 왔다리 갔다리...
선풍기는 시원하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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