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머발언대

 ◆에어관련 리뷰 링크.
//youtu.be/LRi-yONbjNM
//youtu.be/RkPLlsmOuPs

◆니가 뭔대 지랄이냐? 대한 답변
개인적으로 1년 포폴 준비해서 게임기획 방향으로.
중견 기업에 면접제의 받았습니다.
(네 결국 백수입니다. 떨어졌어요. 병신같이 면접봐서.)
아마 어마어마한 운이겠죠?
하지만 관심을 끌만한
요소로 신입이 면접제의 받을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그 기적이 저에겐 있었습니다.
떨어졌지만 자랑입니다.

◆다른 포스팅 장소.
누구를 욕할려면 당당하게 드러내 놓고 욕해야겠죠.
그리고 게임리뷰뿐아니라.
애니 분석 추천등 많이-있습니다.
블로그-저의 흑역사 병크 모든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네 전 병신이고 대가리 어린새끼일겁니다.
//blog.naver.com/dbsgksdjq0
포스트-제가 관심있고 기획하는 것들로만 보실 수 있습니다.
블로그보단 깔끔합니다.
//post.naver.com/dbsgksdjq0
일주일에 최소1번은 올릴려고해도.
돈도없고..리뷰는 떨어지고있어서..
과연...

[새 창에서 영상보기]

◆추가글

이글은 내가 100% 맞아 그러니 넌 닥쳐라는 영상이 아닙니다.

1대1 동등한 위치로서

난 이렇게 생각해.

님들은 어떻게 생각해? 라는 질문이고.

그동안 품어왔던.

의문이자 궁금증입니다.

개인적인 영상일거 같습니다.

하지만 전 이걸로 님들의 티끌만한 공감을 이끌어 낼수 있지 않나 라고 생각해서

만든 이기적이고 개인적인 영상같습니다.

저도 알아요.

게임 리뷰어들이 악의가 없다는것을.

믿습니다.

그렇기에 제작했습니다.

사람들이 공통적인 적이있을 경우.

엇나가는 경우는 수도없이 봐왔습니다.

그래서 의문을 품었습니다.

우리들이 볼때 게임리뷰어들은

상당히 전문적이고 분석적이라 느껴지니깐요.

하지만 과연?

진짜 그럴까요 라는 생각이 듬니다.

오늘도 N3는 미동도 없이 가만히 있습니다.

과연 우리가 믿었던 유튜버들이

유저들에 대한 힘이없어서 일까요?

아니요.

조금 거슬리기만하지

무섭지 않기 때문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