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웹젠 ‘뮤 템페스트’ 12월 14일 정식서비스 시작

디스이즈게임 (디스이즈게임) | 2017-12-07 15:09:57

[자료제공: 웹젠]


- 12/14 웹젠 <뮤 템페스트>, 웹젠 게임포털 및 게임채널링 사이트에서 정식서비스

- 네이버게임 및 다음게임에서 사전알림 이벤트 열고 다양한 게임아이템 선물

- <뮤 템페스트>, 웹 버전에 최적화 된 다양한 게임 콘텐츠 및 이벤트로 회원 확보할 것

 

웹젠(대표 김태영)의 신작 웹게임 <뮤 템페스트(MU TEMPEST)>가 12월 14일 정식서비스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돌입했다.

 

웹젠은 오늘(12월 7일) 신작 웹게임 <뮤 템페스트>의 정식서비스 시작 일정을 공개하는 한편, 게임채널링 사이트와 서비스 계약을 맺고 사전알림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게임회원 모집을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웹젠은 오는 12월 14일 <뮤 템페스트>의 정식서비스 시작을 앞두고 공식 홈페이지와 카페에 게임 서비스 시작일을 알리는 'D-DAY 카운트 다운' 배너를 게재했다. 일자별로 배너에 다양한 게임 캐릭터를 등장시켜 회원들의 기대감을 높일 계획이다.

 

웹젠은 네이버게임 및 다음게임과 채널링 서비스 계약을 맺고, 12월 13일까지 <뮤 템페스트>의 정식서비스 시작을 알리는 '사전알림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전알림을 신청한 회원 전원에게 캐릭터의 특정 능력치를 높여주는 ‘펫 1개’와 '축복의 보석 10개', '영혼의 보석 10개’ 등 여러 아이템을 선물한다.

 

<뮤 템페스트>는 웹젠 게임회원이라면 누구나 자사의 게임포털을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게임채널링 사이트에서도 간단한 동의 절차를 거쳐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웹젠은 게임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GM]축석’에 이어 새로운 게임운영자 ‘[GM]영석’을 소개하고, 12월 13일까지 ‘뮤 템페스트 캐릭터 투표’ 이벤트를 열고 참여자 50명에게 ‘문화상품권 5천원’을 선물하는 등 회원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뮤 템페스트>는 원작 PC 온라인게임 '뮤 온라인'을 계승한 방대한 세계관과 콘텐츠를 담고 있다. '악마의 광장', '블러드캐슬' 등 원작의 인기 콘텐츠를 웹 버전에 최적화했고, 이용자의 능력 수준(스탯)에 따라 민첩, 힘 계열 등 특색 있는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웹젠의 신작 웹게임 <뮤 템페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뮤 템페스트>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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