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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버블파이터’ ‘렛츠기릿’ 1차 겨울 업데이트

디스이즈게임 (디스이즈게임) | 2017-12-07 16:28:28

[자료제공: 넥슨]


- <버블파이터> 오리지널 해적섬 테마의 ‘생존모드’ 신규 맵 ‘삼둥이섬’ 추가

- ‘마일리지 상점’ 개설, 게임 플레이 통해 획득한 마일리지로 아이템 구매 가능

- 12월 19일까지 ‘렛츠기릿’ 사전예약 이벤트 참여하면 ‘루비매직상자’ 지급

 

㈜넥슨(대표 박지원)은 7일 자사 인기 캐주얼게임 <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이하 버블파이터)>에서 내년 1월 4일까지 순차 진행되는 ‘렛츠기릿’ 겨울 업데이트를 예고하고, 첫 번째 콘텐츠로 신규 맵 ‘삼둥이섬’을 공개했다.

 

‘삼둥이섬’은 ‘생존모드’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버블파이터 고유의 해적섬 테마 맵으로, 1인 또는 2인 1파티로 구성된 총 7개 팀이 동시에 참여할 수 있다. 큰 삼각형 지형 가운데 마련된 고지대에서 마지막 생존자를 가리게 되며, 섬 내에 숨겨진 ‘신비로운 변신물약’을 획득하면 ‘폭탄자루’로 변신해 적으로부터 은신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마일리지 상점’을 신설했다. 게임 플레이, 이벤트 참여 등으로 획득한 ‘마일리지’를 활용해 희귀 아이템, 신규 아이템, 과거 인기 아이템 등 다양한 상품 구매가 가능하다.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12월 19일까지 ‘렛츠기릿’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하고, 참여자 전원에게 ‘알바트로스파워팩(3일)’ 또는 ‘넥슨 캐시’를 지급한다. 사전예약 신청 후 21일 게임에 접속하면 최대 300개 ‘루비매직바늘’을 획득할 수 있는 ‘루비매직상자’를 추가 제공한다.

 

또, 12월 2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 ‘삼둥이섬 공략 이야기’를 남기면, 우수 공략 10개를 선정해 ‘넥슨 캐시’를 선물한다.

 

<버블파이터>의 ‘렛츠기릿’ 겨울 업데이트는 12월 7일을 시작으로, 오는 21일, 내년 1월 4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버블파이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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