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카드뉴스] 2년의 서비스, 6년의 그리움

토망 (장이슬) | 2017-04-18 10:02:01

지스타에서 비명이 들리면 세 가지 중 하나입니다. 사고가 생겼거나, 게임이 엄청나게 무섭던가, 엄청나게 귀엽던가! 강아지를 돌보는 영상으로 지스타 관람객을 사로잡았던 이 게임은 이듬해, <허스키 익스프레스>라는 이름으로 오픈베타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게임 속 오늘, 4월 18일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 디스이즈게임 장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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