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아래 플랫폼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어느 날, 디스이즈게임 페이스북을 통해 제보 하나가 들어왔습니다. 자신이 하고 있는 게임이 재미있는데 사람이 너무 적다며, 소개좀 해달라는 조금 독특한 내용이었죠. 디스이즈게임 페이스북을 통해 들어오는 게임 관련 유저들의 메시지 대부분은 자신이 하는 게임에 이 부분이 불만족스러우니 개발사가 정신 차리게끔 따끔하게 한소리 해달라, 논란을 이슈화해달라가 일반적이었거든요.
그래도 마냥 해달라는 대로 해줄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정작 게임이 재미가 없다면 유저들에게 자신 있게 소개해주기 힘들기 때문이죠. 그래서 속는 셈 치고 게임을 플레이해봤습니다. 그리고 나름의 결론을 내렸고요. 전략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모바일에 최적화된 <브라운더스트> 어떨까요?
TIG 메인
TIG 도우미
던전앤파이터
몬스터헌터4G
리그오브레전드
드래곤네스트
언리쉬드
퍼즐앤드래곤
디스이즈게임 댓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