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리니지M', 신규 클래스 ‘다크 엘프’와 신서버 사전 예약 진행

디스이즈게임 (디스이즈게임) | 2017-11-15 14:23:29

[자료제공: 엔씨소프트]


- <리니지M>의 다섯번째 클래스 ‘다크 엘프’ 사전 공개, 29일 업데이트

- 사전 예약 이벤트에 참여하면 게임 아이템 받을 수 있어​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15일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의 신규 클래스(class, 직업) ‘다크 엘프’와 새로운 서버 ‘블루 디카’를 공개했다.

 

엔씨는 11월 29일 신규 클래스와 새로운 서버를 업데이트한다. ‘다크 엘프’는 <리니지M>의 다섯번째 클래스이다. 공격 특화형 클래스로 강력한 대인용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 전용 무기인 이도류와 크로우를 착용한다. 신규 서버(블루 디카) 업데이트로 전체 서버 수는 140개(기존 130개)로 늘어난다.

 

이용자는 오늘(15일)부터 신규 클래스와 신규 서버의 사전 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을 신청한 이용자는 아이템(드래곤의 다이아몬드 10개)을 받을 수 있다.

 

엔씨는 사전 예약 페이지 오픈 기념으로 28일까지 ‘미니 게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든 이용자는 <리니지M> 공식 홈페이지에서 미니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다. 28일까지 획득한 미니 게임의 점수에 따라 드래곤의 다이아몬드, 블루디카의 행운석 등을 얻을 수 있다. 블루디카의 행운석을 획득한 이용자는  추첨을 통해 상품(구글 기프트 카드, 악마왕의 무기 상자 등)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리니지M>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체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