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이카루스M', 최고 레벨 확장 및 분쟁 채널 개편

디스이즈게임 (디스이즈게임) | 2018-10-12 12:19:31

[자료제공: 위메이드 이카루스]


- 12일(금), <이카루스M> 최고 레벨 상향

- 분쟁 채널 시간 변경으로 다채로운 공략 필요

- ‘아크리움’을 수집해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한 이벤트 실시

 

㈜위메이드이카루스(대표 장현국)가 개발하고 ㈜위메이드서비스(대표 송모헌)에서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MMORPG <이카루스M>이 12일(금) 업데이트를 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캐릭터 최고 레벨을 3각성 10레벨로 확장하고, 분쟁 채널 시간을 조정해 세력간 전략을 필요로 하는 등 새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3각성에 도달하면 각 클래스 별 액션 스킬 1종, 패시브 스킬 4종 및 각성기 5단계가 추가된다. 특히, ‘파를라크 얼음성채’에 더욱 강력해진 몬스터가 등장해 레벨 상향을 위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잊혀진 유적지’와 ‘신룡의 해안가’에서 매일 밤 20시와 22시에 진행되던 분쟁 채널이 매일 밤 21시에 동시 오픈돼 전략적인 공략이 필요해졌다.

 

더불어, 제작과 최고 난이도 던전 보상 등을 통해 ‘주식의 징표’를 원활하게 얻을 수 있으며, 이용자들은 <이카루스M>의 현존 최강 장비인 ‘주신’ 등급의 무기와 방어구를 보다 쉽게 제작할 수 있다.

 

<이카루스M>은 10월 중 분쟁 채널을 다시 개편해 더욱 박진감 넘치는 ‘세력전’ 시스템을 준비하고, 이와 함께 길드 던전이 추가되는 ‘길드 대전’ 등 신규 콘텐츠 확대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카루스M>은 3각성 확장을 기념해 오늘(12일)부터 몬스터 사냥 후 획득할 수 있는 ‘아크리움’을 통해 성장 및 제작에 필요한 재료와 다채로운 아이템으로 교환이 가능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모바일 MMORPG <이카루스M>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가능하며, 게임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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