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가 10년 만에 지스타에 출전했습니다. 자사의 핵심 IP <라그나로크>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라그나로크 M: 영원한 사랑>(이하 라그나로크 M)을 필두로 <라그나로크 스피어오브오딘> <라그나로크: 포링의 역습> <요지경> <미라클 뽀로로 모바일 게임>을 포함한 모바일 게임 5종과 PC 온라인 <라그나로크: 제로>를 출품했습니다.
그 외에도 코스프레를 한 모델들의 공연과 퀴즈쇼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해 유저들의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라비티 부스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디스이즈게임 김지현 기자
높은 퀄리티를 보인 방치형 RPG <라그나로크: 포링의 역습>
<포링의 역습>도 <라그나로크 M> 못지 않은 인기를 자랑했습니다
관람객들의 시선을 모은 모델들의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