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지스타 17] 10년만의 출전! 라그나로크 IP로 유저 노린 그라비티 부스 풍경

너부 (김지현) | 2017-11-18 13:43:02

그라비티가 10년 만에 지스타에 출전했습니다. 자사의 핵심 IP <라그나로크>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라그나로크 M: 영원한 사랑>(이하 라그나로크 M)을 필두로 <라그나로크 스피어오브오딘> <라그나로크: 포링의 역습> <요지경> <미라클 뽀로로 모바일 게임>을 포함한 모바일 게임 5종과 PC 온라인 <라그나로크: 제로>를 출품했습니다. 

 

그 외에도 코스프레를 한 모델들의 공연과 퀴즈쇼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해 유저들의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라비티 부스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디스이즈게임 김지현 기자


 

라그나로크 IP를 활용한 작품을 다수 출품한 그라비티 부스


출품작 중 메인 타이틀인 <라그나로크 M: 영원한 사랑>은 글로벌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죠. 



높은 퀄리티를 보인 방치형 RPG <라그나로크: 포링의 역습>


<라그나로크 M>을 시연하는 관람객들

 


<포링의 역습>도 <라그나로크 M> 못지 않은 인기를 자랑했습니다


귀여운 포링 인형. 근데 진짜 뽑을 수 있는 건 맞..죠?


 




관람객들의 시선을 모은 모델들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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