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홀은 지스타 2017에서 자사의 신작 PC MMORPG <에어>의 시연 부스를 열었습니다. <에어>는 이번에 유저들 앞에 처음으로 모습을 보이는만큼, 게임의 기본적인 시스템과 핵심 콘텐츠를 보여주기 위해 ‘초반 구간 플레이’와 ‘RvR 콘텐츠’ 부스를 나눠서 운영했습니다.
<에어> 부스를 준비하는 직원들의 모습부터 부스에 방문하는 유저들의 모습, 그리고 RvR 콘텐츠를 중계하는 전용준 캐스터와 게임의 캐릭터로 변신한 ‘스파이럴캣츠’의 모습까지. <에어> 부스의 풍경을 담아봤습니다.
개장 전에도 분주한 블루홀 부스
40명의 직원들이 RvR 콘텐츠를 예행 연습하고 있다.
행사장 개장 전 <에어> 부스 앞 모습
행사장 오픈!
교육이 끝나고 본격적인 RvR 시연 시작!
유저들이 모이면서 시연 부스 대기 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어느덧 대기 시간은 2시간 30분을 초과했습니다.
시연을 포기하고 관전하는 유저들
<에어> 부스에는 주기적으로 전용준 캐스터가 등장해 RvR 콘텐츠를 중계했습니다.
<에어>의 초반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는 부스입니다.
이쪽 부스 줄도 만만치않게 길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