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 규모의 게임 회사 중 하나인 '유비소프트'. 유비소프트는 <어쌔신크리드> 시리즈, <레인보우 식스> 시리즈 등 유명한 작품들을 다수 배출한 게임 회사다.
유저들은 유비소프트를 '귀 큰 놈을 믿지 마라', '감자 서버' 같은 말로 표현해 부정적인 감정을 드러낸다. 반면, 꾸준한 한글화로 유저들과 애증의 관계를 유지하기도 한다.
혹시 여러분은 유비소프트가 한국을 너무나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실제로 유비소프트가 제작한 게임에서는 한국의 모습을 자주 발견할 수 있다고 한다. 이번 영상은 유비소프트가 한국을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들을 모아 정리해봤다. /디스이즈게임 노창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