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이주의 텀블벅] 치명적 귀여움의 아보카도 오리 - 아보카덕 쿠션 담요

텀블벅 (임선민) | 2018-08-09 19:19:41

이 기사는 아래 플랫폼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이주의 텀블벅'은 텀블벅(//tumblbug.com/)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 중 게이머에게 좀 더 의미가 될만한 것을 골라 소개합니다. 텀블벅은 '창의적인 시도를 위한 펀딩 플랫폼'이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창의적인 시도들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다양한 시도들이 '이주의 텀블벅'을 통해 독자들에게 널리 알려지길 바랍니다. / 작성: 텀블벅, 편집: 디스이즈게임

 

여러분, 아보카도 좋아하세요? 아보카도를 과일이라고 부르는 게 적절한지 잘 모르겠지만 저에게 아보카도란 없어서 못 먹는 과일 중 하나랍니다. 어릴 땐 단맛도 없는 이걸 대체 뭔 맛으로 먹나 했는데, 먹다 보니 이만큼 고소하고 맛있는 것이 또 없더라고요. 

  

 

오늘 소개해 드릴 친구는 바로 이 맛있는 아보카도에서 튀어나온 아보카도 오리, 아보카덕입니다. 아보카덕을 처음으로 만든 디자이너분은 아침으로 아보카도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으려다 이 녀석을 발견하고는 그만 라면으로 한 끼를 때울 수밖에 없었다고요.

  

 

 

# 본격적인 쿠션 담요 소개

 

아보카덕은 귀여운 것에 관심이 많은 'SLASHATBS' 창작자가 일상생활에서 우연히 발견하게 된 모티브를 통해 만들어졌습니다. 

  

 

이렇게 가만히 안고 있어도 좋고, 

  

 

배를 주물럭거려도 좋고, 

  

 

이렇게 기대도 좋습니다. 

  

 

아보카덕의 등을 빌려 잠을 청해도 아주 좋습니다. 아보카도 씨앗 부분 (아보카덕의 배 부분)이 아래를 받쳐주어 팔이 저리지 않는다는 아주 큰 장점이 있거든요!

  

 

물론 침대에서 나란히 잠을 청해도 좋습니다. 

 

 

# 아, 좀 추우시다고요? 그럼 담요를...

  

 

쿠션 아랫부분의 지퍼를 열면 무릎담요를 꺼낼 수 있습니다. 

  

 

바로 이렇게요. 

  

 

컴퓨터 작업을 하거나, 

  

 

가만히 명상을 취하거나 할 때도 좋습니다. 

  

 

어딜 가든 놓치지 마시라고요! 

 

 

# 자매품도 있어요

  

 

바로바로 놓치면 너무나 아쉬울 아보카덕 키링!!! 

  

 

이렇게 어디든 달고 다니세요.

  

 

아보카덕 스티커도 3장씩 드린다는 놀라운 사실!!! 

 

 

# 치명적인 아보카덕을 갖고 싶다면

  

 

'오리와 아보카도의 만남! 아보카덕 쿠션 담요' 프로젝트 페이지로 접속해 주세요. 원하는 선물 카드를 선택하시거나 '프로젝트 밀어주기'를 눌러 화면의 안내에 따라 후원을 진행해 주세요. 후원은 8월 26일까지 가능하며, 선물은 10월 8일 즈음에 받아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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