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오늘의 게임] #197 나만의 전쟁

onesound | 2017-06-21 15: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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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사운드 #전쟁 #생존 #양심 #한국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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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2 01:07:01

트레이너써도 재밌음. 따스하고 약과 음식 담배같은 기호품이 빵빵한 은신처
2017-06-21 18:20:50

안전지대 3군데만 털고 나면 요리사와 약제사로 자급자족 장사하는 게임.
2017-06-21 18:00:50

우울하면 술맥이고 재우면 됩니다
2017-06-21 16:10:13

저거 하면서 제일 골치 아플 때가 이어하기 했을 때 이 캐릭터가 밥을 언제 먹었나, 특히 전날 먹었나 안 먹었나 를 기억 못할 때
2017-06-21 12:45:30

노양심조합과 힐링녀 한명이라면 편해집니다...
2017-06-21 12:30:00

어느 다른 분 통해서 들은 후일담인데요. '조용한 집(노부부 있는 집)'을 파밍하러 갔는데 노인말 무시하고 파밍할수있는대로 털고 집으로 돌아갔대요. 다음날 찾아가보니 노부부가......(플레이하신 분으면 아실겁니다.) 그 뒤에 플레이어가 소름끼쳤는데, 소름끼친 내용이 그 상황이 아니라 '아 이럴 줄 알았다면 더 좋은걸로 많이 털어놓을껄' 하고 아쉬워하는 자기 자신에게 소름돋았다고.....

2017-06-21 12:38:08

군인한테 강간당하는 소녀를 구출하지않으면 슈퍼마켓의 물건을 안전히 털지만 죄책감에 시달리죠. 하지만 소녀를 구하면 총을 얻는다는 사실..!
2017-06-21 12:29:46

무려 80% 세일중 ㄷㄷ
2017-06-21 12:25:03

최고의 게임
2017-06-21 12:22:20

스펙옵스 더 라인

2017-06-21 12:23:53

명작...
2017-06-21 12:17:45

물러터진 것들땜에 빡쳐서 못해먹음
2017-06-21 12:15:20

전쟁시대 미만잡
2017-06-21 12:10:21

양심을 버리면 게임이 편해집니다...
2017-06-21 12:06:51

디스 워 오브 마인이 제일 첫번째로 떠오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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