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전후로 정신없고..바쁜 날이었네요..
오늘 아는 인테리어 사장님께 부탁해서 주문했던 콤비롤을
제손으로 달고.. 이제야 방다워졌습니다..
(어제까지 창에 암것도 없어서 옷갈아입기가...)
책상도 역시 아는분께 사서 제가 설치하고..
책상위 조명 벽선반등은 이케아가서 사와서..역시 직접 설치..
부자웹에 올리시는 분들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한정된 시간과
자금으로 스스로한거라 나름 만족중입니다..!!! ㅇㅁㅇ
이제..컴터와 모니터만 바꾸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