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요새 TIG는 PC에 먹힌 것 같음. dawnrider 04-12 조회 4,286 추천 4 7

메갈년들인지 PC충들인지는 모르겠지만

 

요새 TIG를 접하게 되는건 대부분 포탈사이트에서의 카드뉴스인데, 내가 마지막으로 포털에서 접한건 소전~벽람쯤인듯.

 

인디겜의 착함과 도전,

 

소전 가챠의 착함에 대한 카드뉴스만 기억에 남는다

 

착하다고? 착한 기준이 뭔데, 무과금으로도 게임이 된다?

 

내가 주로 파는 SSR 1%의 좆그오도 무과금플레이는 충분히 가능함.

 

하지만 소전의 착한 과금을 강조하면서도 0.1%의 소전 라이브2D 히든가챠 확률과 유저가 떨어져 나갈정도의 소전의 하드한 일정에 대한 소리는 없음.

 

하지만 약자가 정의가 아니라는건 메갈년들이든 LGBT충이든

 

그냥 게임으로 얘기하자면 인디와 약자의 가면이 벗겨진 민낯은 마녀의 샘이란 나르시시스트가 모든걸 보여줬음

 

왜 TIG는 감성팔이만 하고 취재를 하지 않는가.

 

심지어 플포의 시체를 뜯어먹고 자란 인벤도 까이다가 마지막에 정리충을 표방하며 참전함

 

메이저 언론의 게임 분사인 스포츠조선 게임동아 한국경제도 한마디씩은 뱉었고

 

여성민우회를 깠다는 이유로 한경오도 참전했음.

 

왜 TIG만 아무런 반응이 없는 건 왜인가.

 

TIG의 스폰서 때문인가 아니면 TIG에 취재 인력이 없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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