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연락하자는 여자도 팽개치고, 주겠다는 돈도 걷어찬 하루 시몬 07-05 조회 5,761 3

- 미녀에게 페친 신청이 왔다. 아는 분도 페친이어서 수락했다. 

- 페메가 왔다. 더 친하게 지내자며 카톡 아이디를 알려줬다. 
- 뉘신지 알려달라고 물었다. 답변이 없었다. 페친을 끊었다.


- 네이버 쪽지를 5년 만에 봤다. 쪽지가 쌓여있었다.
- 블로그를 6개월 빌려주면 100만 원을 먼저 입금해준댄다.
- 보내주는 글을 블로그에 올리면 2건당 1만 원씩 준댄다.  

- 네이버 공식대행사라며 건 당 6분 걸린다고 한다. 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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