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전 당시에 PS가 없었지만.. 중학교 시절에 버스타고 3,40분 나가면 있는 곳에서 친구들이랑 가서
이것저것 구경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뭐랄까.. 지금의 핸드폰 대리점처럼 막 한두가게 걸러 하나씩 있었는데..
개조해서 복사CD 돌아가게 해서 팔고 그랬던 기억나네요. 삼국무쌍같은 게임 틀어져 있고 -0-
게임 때문에 간거보다는 친구들이랑 한창 인기 많았던 에반게리온이나 슬레이어즈 엽서사러 가다가 구경하고 그랬는데..
엄청 추억이네요. / 그 당시 친구따라 일산 테크노 마튼가 가봤을땐 진짜 다른세곈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