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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장르의 개척, 아이디어 그리고 저작권에 대해서 베스던 05-31 조회 1,827 공감 1 4

 

[새 창에서 영상보기]

 

 

예전부터 이런 영상들을 만들고 이야기 하고 싶었는데 드디어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제 스스로가 봐도 부족한 부분은 많지만, 영상 자체에 대해서, 내용에 대해서
많은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_ _) 
 

이번 펍지(배틀그라운드)와 에픽게임즈(포트나이트)의 저작권 소송 기사를 읽고
대부분은 누구를 추켜세우고, 누구는 추하다고 말씀들 하시지만, 저는 앞으로 나올 장르,
아이디어, 저작권에 대해서 생각이 나더라구요

 

게임에서의 장르는 저작권을 가지지 않기에 장르의 유사성으로 인해 비슷비슷한 게임들이 많습니다.
다만 배틀로얄의 경우 원작도 있으며, 사람마다 정의하는 것들도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즉, 배틀로얄을 관통하는 "끝까지 살아남아라" 가 장르의 유사성으로 될 수 있겠지만 "비행기에서 떨어져
낙하산을 피고 원하는 맵에 떨어지고 시작하는 것"은 브랜든 그린의 아이디어 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만든 아이디어의 게임이 해당 장르를 개척했고, 수면 위로 떠오르게 했다하더라도 장르의 유사성으로
내 아이디어들이 무단으로 사용 될 것이라 생각되니까 이번 소송에 대해서 이해가 되더라구요...
(물론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기도 하고, 아니면 너무 깊게 생각 한 것일 수도 있고, 오지랖일 수도 있지만요...)

 

이번 소송으로 인해서 배틀로얄이라는 것을 다시 명확하게 장르로서 구분 되어 질 수 있다고 생각이 들고
장르와 아이디어를 구분하는 판단 기준을 마련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기존에 있던 배틀로얄 장르의 게임들도 
비상이겠고, 이제 곧 나올 콜옵 블옵4의 배틀로얄 모드인 블랙 아웃 또한 어떻게 바뀌어질지도 의문이구요

더 나아가서 아예 한 게임이 장르가 되어버린 로그라이크나 소울라이크에 대해서도 되짚어봐야 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가요?
저는 이번 소송 엄청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나올 게임에 대해서, 그 게임의 장르와 아이디어의 구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은 지금이라도 늦진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기술은 계속해서 발전이 되어가고, 그에 따라서 새로운 게임들이
나올 것이기에 기존의 장르, 앞으로 나올 장르에 대해서도 좋다고 생각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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