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 : //blog.naver.com/kimjs980521/220988438739
엑박이 떠서 수정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이미지 업로드 수 제약으로 인해 짤린 이미지와 업로드가 안되어 올리지 못 한 움짤이 있습니다.
움짤을 만들었는데 왜 보질못하니ㅠㅠㅠㅠ
원글에는 이 글에 올리지 못한 이미지들이 포함되어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은 원글로 가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요괴를 귀엽고 친숙하게 표현한 게임, <요괴>가 4월 초에 출시되었습니다.
<요괴>라고해서 요괴만 나올까?
<요괴>라는 이름만 봐도 어떤 캐릭터들이 등장할지 예상되지 않나요?
요괴들만 나오면 심심하겠죠?
각자의 개성과 사연이 있는 '사냥꾼'도 등장합니다.
다양한 캐릭터와 더불어 목표 의식을 심어주는 도감 콘텐츠가 재미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인간 vs 요괴
<요괴>의 세계관은
거대한 마력 폭발로 인해 생긴 차원의 균열을 통해 요괴들이 이계로 넘어오게 된다.
요괴로부터 두려움을 느낀 인간의 국왕은 사냥꾼들에게 요괴 사냥을 명한다.
사냥꾼들에게 목숨은 잃는 요괴들이 생겨나면서 죽지 않기 위해 인간 편에 서는 요괴가 생기기 시작한다.
위 내용을 배경으로
무당을 불러야하는가?!
유저는 사냥꾼과 요괴를 각각 최소 1명부터 최대 3명까지 사용하여 조합을 꾸립니다.
뽕 차오르는 그래픽...그것은 양날의 검
저의 <요괴>에 대한 첫인상은 '화려함'이었습니다.
쪼꼼 아쉽네
팀 관리 화면을 보면 요괴와 사냥꾼을 구분할 수 있는 표시가 있지만
제 생각에는...
타 게임에서는 보지 못한 '빙의'가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