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게임] 플랫아웃 4: 토탈 인세니티를 해보고 DreamCast 08-22 조회 19,338 추천 1 0

 

[리뷰] 플랫아웃4: 토탈 인세니티

  

 

기존 레이싱 게임의 성향과는 다르게 충돌과 스턴트, 파괴가 버무려진 아케이트 스타일의 레이싱 게임인 [플랫아웃4: 토탈 인세니티]가 한글화를 통해 7 31일 정식 발매 되었습니다.

 

이번 작품은 아레나 모드, 스턴트 모드 등 다채로운 모드 내에서 커스터마이즈 기능을 통해 차량을 개조하여 최대 7명의 플레이어와 함께 경쟁을 펼치게 됩니다.

 

 

 

   게임특징

 

 

2004년 개발사 버그베어 엔터테인먼트에서 선보인 [플랫아웃]은 레이싱의 안전한 주행보다는 거칠고 파괴적인 감각을 선사했는데, 사고 시 드라이버가 튕겨져 나가는 물리엔진을 적용한 작품으로 게이머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주었습니다.

 

레이싱 경주를 통해 도로와 숲, 비포장 도로를 달리며 장애물을 파괴하거나 상대 차량과 충돌하면 니트로 수치를 올릴 수 있어 과격한 레이스를 펼칠수록 보다 많은 니트로를 축적할 수 있어 거친 플레이를 할수록 보다 빠른 레이스를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플랫아웃4] 스턴트 모드에서는 차량 밖으로 드라이버를 사출시켜 점수를 획득하는 다소 엽기적이고 황당한 게임 플레이 방식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 모드에는 총 12개의 스테이지가 존재하는데, 버튼을 눌러 각도를 조절한 다음 최고 속도에서 드라이버를 사출하게 됩니다.

 

각 스테이지에 따라 최대한 높이 올라가기, 아이템 파괴, 표적을 맞추거나 특정 위치에 가까울수록 추가 보너스 점수 획득, 당구공을 포켓에 집어넣기 등 더 높은 점수를 획득하기 위한 스턴트를 펼치게 됩니다.

 

 

 

 

시리즈를 탄생시킨 버그베어 엔터테인먼트는 시리즈 2편 완전판까지 제작했는데, 투자와 유통을 담당했던 엠파이어 인터렉티브 2009년 부도가 나면서 [플랫아웃]의 저작권도 매각되게 됩니다.

 

이후 6 게임 스튜디오즈라는 신생 개발사에서 [플랫아웃 3]를 제작하지만 원작자들이 빠진 상태에서 새롭게 신작을 제작하다 보니 역대 시리즈 최악의 평가를 받으며 시리즈 존패 위기에 놓이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을 안타까워한 프랑스의 개발사 킬로톤엔터테인먼트(KT Racing)’에서 해당 시리즈의 저작권을 사들여 후속작이 빛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개발사는 지난 2, [WRC6]를 자막한국어화를 통해 선보였는데, 이번 [플랫아웃 4]도 자막한국어화를 거쳐 시리즈 최초로 한글화로 출시된 작품입니다.

 

 

 

   게임시스템

 

 

[플랫아웃4]의 커리어 모드에서는 플레이어의 차량을 구매하여 플랫아웃 챔피언십에 참가하게 됩니다. 이 모드에는 연습용으로 적합한 더비, 스포츠용 차량이 출전하는 클래식, 최고의 강력함과 그에 어울리는 높은 가격을 자랑하는 올스타 모드로 나뉘는데, 이전 컵 대회를 브론즈 등급 이상으로 클리어할 경우 이후 컵 대회의 잠금이 해제됩니다.

 

레이스 종료 후 슬램, 파워히트, , 슈퍼 플립, 크래쉬 아웃 등의 보상을 통해 상금을 획득하여 새로운 차량을 구입할 수 있게 되고, 결과에 따라 새 차량의 스킨, 니트로 효과, 경적 소리의 잠금이 해제되기도 합니다.

 

 

 

 

차고에서는 레이스를 펼쳐 획득한 캐시를 사용해 차량을 개조할 수 있습니다. 개조 파트에는 강한 힘으로 다른 차량과 충돌 시에 더 큰 손상을 줄 수 있는 섀시부터 차량의 가속이 개선되는 배기관, 최고 속도가 개선되는 기어박스, 차량 가속이 강화되며 최고 속도가 상승하는 엔진, 부스터가 더 오래가고 빨라지는 니트로, 차량 핸들링이 향상되는 휠 및 브레이크 시스템 파트가 존재합니다.

 

이 외에도 차량의 색상 및 독특한 무늬의 스킨, 화염, , 트레일, 화염방사기, 거품, 토네이도 등의 니트로 효과, 멜로디, 메탈 등의 경적 소리도 개조가 가능합니다.

 

 

 

 

아레나 모드는 일정한 공간 내에서 제한 시간 안에 다른 차량을 파괴하고 파괴 수에 따라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경쟁하는 모드입니다. 경기 도중에는 맵 중간에 다른 차량에 입히는 손상이 2배가 되는 초강력 돌격, 더블 스코어 등의 획득 가능한 아이템이 생성되기도 합니다.

 

이 모드에는 단 한대의 차량만이 생존할 수 있는 생존자, 덤벼드는 차량들로부터 깃발을 지켜내는 깃발 뺏기, 다른 차량을 최대한 많이 파괴하는 단두대 매치 등의 유형이 존재합니다.

 

 

 

   게임플레이

 

 

[플랫아웃 4]는 액셀, 브레이크, 핸드 브레이크, 카메라 시점 변경, 후방 보기, 경적, 재생성, 니트로 사용 등 각 버튼에 할당된 기능을 조작하며 레이스를 펼치게 됩니다. 또한, 스턴트 모드에서는 드라이버를 사출하거나 육박전 모드에서는 무기를 선택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특히 컨트롤러 매개변수 설정을 통해 가속민감도, 브레이크 민감도, 스티어링 민감도, 가속 사각 지대 등이 수치화 되어 있어 플레이어 환경에 맞게 설정이 가능합니다.

 

 

 

 

트랙의 환경에 맞는 차량을 선택해 차량의 장점을 살려 순위 경쟁을 펼치는 레이스 외에 다른 차량을 무기로 공격해 다양한 변수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순위 경쟁을 펼치는 육박전 모드도 존재합니다.

 

육박전 모드에서는 각 버튼에 할당된 무기들을 레이스 도중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기에는 자석 폭탄, 볼라드, 충격파, 철구가 존재해 적절한 상황에 무기를 활용해 다른 차량의 주행을 방해하고 역전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레이스 유형에는 여러 유형이 존재하는데, 제한 시간 종료 전에 최대한 멀리까지 이동하기, 니트로를 사용하지 않고 최대한 빨리 1랩을 질주하는 시간 경쟁 등을 펼치게 됩니다.

 

특히 다른 차량에 피해를 입히고 주변 환경으로 돌진하여 점수를 얻는 대학살 유형에서는 점수를 획득하면 콤보 보너스가 상승하는데, 추가 점수 획득 없이 5초가 지나면 콤보가 중단되고, 레이스 선두에 가까워질수록 니트로 획득 속도가 줄어드는 패널티가 적용되기도 합니다.

 

 

 

마치며

 

 

[플랫아웃 4: 토탈 인세니티]는 차량들이 서로 충돌하며 끝까지 달리는 차가 우승하는 자동차 파괴 경기인 데몰리션 더비를 모티브로 한 레이싱 게임입니다.

 

사실성을 강조하고 있는 레이싱 게임들과 비교하면 그래픽, 물리엔진 등 B급 감성이 물씬 풍기는 게임입니다. 그래도 무사고 주행으로 반복되는 순위 경쟁을 펼치는 레이스 룰을 벗어나 드라이버를 사출하고 일부러 경쟁 차량과 충돌하는 등 파괴의 쾌감을 느낄 수 있는 타이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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