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에선 조조의 대결 모습을 보니
역시 조조님은 뭔가 다릅니다.
이래서 위빠가 되는 건가 하고 생각하는데
게임은 중국에서 유명한 보드게임인 삼국살을
모티브를 해서 나왔다고 하네요?
직접 해봤는데 '무기 능력이 있는 뱅'이란 비슷해서 재미었죠.
그리고 박준규랑 이원종이 모델로 있더군요.
두 분 사극이랑 영화에서 자주 뵙는데
덕분에 친숙한 느낌이 들어서 좋네요.
나중에 해볼려고 미리 사전예약 했는데
추첨으로 에어팟2를 노릴 수 있다고 해서
살짝 기대하면서 정식 오픈까지 대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