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기시대에 도입하면서 보병, 궁병, 기병, 공성병기
전부 테크 타면서 지속적으로 병력을 늘려서
전투력 40만을 넘어서 다행이라 느끼네요.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을 원래부터 선호했지만
이렇게 커져가는 걸 보니 키운 보람이 있고요.
현재 해외에서 오픈한지 1주년이 되어서
그걸 기념하는 이벤트도 같이 열렸죠.
이벤트 방식은 현재 하는 것처럼
군사 양성, 채집, 건물 테크 등를 하면
자연스레 참여하는 형태라 나쁘지 않네요.
철기시대에 도입하면서 보병, 궁병, 기병, 공성병기
전부 테크 타면서 지속적으로 병력을 늘려서
전투력 40만을 넘어서 다행이라 느끼네요.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을 원래부터 선호했지만
이렇게 커져가는 걸 보니 키운 보람이 있고요.
현재 해외에서 오픈한지 1주년이 되어서
그걸 기념하는 이벤트도 같이 열렸죠.
이벤트 방식은 현재 하는 것처럼
군사 양성, 채집, 건물 테크 등를 하면
자연스레 참여하는 형태라 나쁘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