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5년만에 하는건데 2012년에 마지막으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랜만이네요~
신섭이 오픈했다고 들어서 허겁지겁 키웠습니다~ 옛날에도 거미잡고 토끼 잡았었던
기억이 있는데 역시 사냥터 초반은 변하지 않았던 것 같네요 !
일단 게임 자체는 오랜만에 하지만 가물가물한 기억을 되살리며 열심히 플레이했습니다~
NPC한테 버프받고 몬스터때리니깐 2~3대에 픽~하고 쓰러지더라구요 .. 그래서 난이도가
그렇게 많이 어렵다고 느끼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 ! 아 그리고 플레이하면서 유일하게 기억이
나지않던 것 이 있는데 그게 스킬스크롤이에요 ... 뮤온라인은 스킬스크롤을 사야지 레벨업을
할 수 있는데 아무리 기억을 되살려보려고 노력을 해도 전혀 기억이 나질 않네요 ....
내일 게임 들어가면 마을에 계신분들에게 한번 물어 볼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게 뮤온라인의 현존 최강 무기라고 해야하나요 ...? 절대무기라고 있는데
한번쯤은 껴보고 싶네요... 축복의보석으로 축복의상자를 구매하여 뽑는건데
이게 랜덤이라... 운이 좋지않으면 100번해도 못뽑을 무기입니다...
일단 빨리 레벨업하고 축복의보석 얻을 수 있는 수단은 다 써 볼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