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무림시대라는 신작 모바일 무협 MMORPG 게임이 나와서 플레이해봤습니다.
제가 무협이란 장르를 무척 좋아하는 편이다 보니 단번에 시선이 끌려서 ㅋㅋ
플레이해보니까 무협 특유의 배경이랑 세계관, 스토리 등도 괜찮게 잘 나온 편이고,
탈것이랑 날개 등, 치장템이라 할 수 있는 부분들도 멋진 게 많은 편이라서
만족스럽게 플레이했습니다.
직업은 네 개가 있는데, 그 중에서 자객으로 하고 있습니다.
보통 MMORPG 게임에서는 근접 딜러 위주로 플레이하는 편이기도 하고,
캐릭터도 갈색 피부에 적발이라 제 취향이더군요 ㅎㅎ
캐릭터 액션 모션도 나름 괜찮은 편이고 액션도 멋진 편이라서
마음에 드는 직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