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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GEMST 레프 타이탄 가상 7.1 채널 게이밍 헤드셋 삽살이사랑 04-02 조회 126 0

포화 상태의 게이밍헤드셋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가상 7.1 헤드셋을 만나다.

PC용 FPS 게임들 그중에서 배틀그라운드가 흥행하면서 PC방뿐만 아니라 일반 사용자들도 #게이밍헤드셋 을 많이 찾게 되었다. 게임의 특성상 생생하고 몰입도를 높여주는 사운드를 통해 승률을 0.1%라도 올릴 수 있다면 게임을 좋아하는 필자도 게이밍 헤드셋을 반드시 구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야말로 게이밍 기어 시장에서 게이밍 헤드셋은 춘추전국시대를 맞이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 기존에 #게임용헤드셋 을 유통 공급하는 회사 말고도 많은 업체들이 게이밍 기어 시장에 유입되면서 #게임헤드셋 시장은 포화상태가 되었다. 어쩌면 당연한 현상일 수도 있지만 무분별하게 유입되는 제품들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유통사간의 경쟁으로 인해 좀 더 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지만 이미 포화상태에 다다른 시장 특성상 누가 승자고 누가 패자라고 할 수 없는 혼돈의 상태에서 과연 소비자은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 아닌 고민을 하게 되었다.

현명한 소비자라면 오랜 경험과 지식을 가진 업체의 제품을 선택하라!

어쩌면 당연한 말이다. 오랜 시간 동안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소비자들이 게임을 하기에 좋은 제품을 선택, 개발하고 유통했던 업체야말로 기능, 서비스 면에서도 후회 없는 선택을 할 수 있다고 하겠다. 젬스트(Gemst)는 게이밍 헤드셋 분야에 있어서는 장수 브랜드로 오랜 시간 동안 국내 PC방은 물론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성능을 인정받고 있는 브랜드라 할 수 있다. 그동안 여러 제품들을 선보였고 시중에 유통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레프(LEF) G38 타이탄 가상 7.1채널 게이밍 헤드셋을 통해 과연 혼탁한 게이밍 헤드셋 시장에서 어떤 부분이 깐깐한 소비자의 입맛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지 알아보겠다.


가상 7.1 게임용 헤드셋으로 7.1채널의 서라운드 효과를 통해서 좀 더 입체적은 사운드를 제공받을 수 있다. 젬스트 G38 타이탄의 특징은 대부분의 게이밍 헤드셋에 적용되는 다이내믹 드라이버 유닛의 크기가 기존 40mm에서 50mm로 크게 적용되었다. 여기서 집고 넘어갈 부분은 40mm 보다 50mm가 더욱 좋은 성능을 낸다고 명확하게 말할 수 없다는 것이다. 제품을 만들면서 드라이버 유닛에 적합한 하우징과 전체적인 시스템 그리고 제작사가 얼마나 적합한 튜닝을 했느냐에 따라서 실제적인 성능 차를 경험할 수 있다. 드라이버 유닛은 20~20KHZ 전 역대를 소화시키고 있기 때문에 설계상 좀 더 큰 유닛이 적용되었다면 저음부에서도 향상된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사자를 형성화한 LEF 로고와 함께 블랙과 사이언(청록) 컬러가 조화를 이뤄 제법 깔끔하게 디자인되었다. 오프라인에서 소비자가 실제 제품을 확인할 수 있도록 투명 창이 적용되었다. 하단에는 #가상7.1헤드셋 문구가 기재되어 있다.


박스 후면에는 G38 타이탄의 특징과 스펙, 제조사 정보가 함께 기재되어 있다. 무상 서비스는 구입일로부터 무상 1년이다.  


측면에는 #7.1헤드셋 G38의 특징이 아이콘 형태로 간략하게 표기되어 있다.  




디자인 면에서도 마감 처리 부분에서도 꽤 꼼꼼하게 신경 쓴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먼지 및 스크래치에 민감한 광택 디자인이 적용되지 않은 부분도 마음에 든다. 다크 그레이 컬러와 블랙 여기에 메탈 디자인이 적용된 것이 외형적인 장점이라 하겠다. 


컴퓨터 책상에 위치시킨 젬스트 LEF G38의 모습니다. 헤드셋 거치대가 있기 때문에 책상 위에 위치 시키면 단조로운 책상에는 좀 더 세련미를 더할 수 있고 조명효과까지 더해서 스타일리시한 데스크톱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GEMST LEF G38 게이밍 헤드셋을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보기 전에 소비자 입장에서 현재 내가 구성하고 있는 환경과 맞는지 또는 즐겨 하는 미디어가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결정하는 것도 선택에 중요한 요소다. 필자의 입장에서 디테일하게 장점과, 단점 개선되었으면 하는 부분을 살펴보도록 하자.

 

어떤 성능을 제공하느냐도 제품을 선택함에 있어서 기준이 되겠지만 어떤 디자인으로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느냐도 게이밍 헤드셋이 갖춰야 할 필요조건이라 하겠다. 그런 의미에서 G38 게임헤드셋은 성능과 디자인을 두루 만족시킨다. 무광 다크 그레이 하우징 정면에는 특정 문양을 넣기보다는 메탈의 세련미를 더해서 값어치를 배가시켰다고 할 수 있다.


헤어밴드에는 사자를 형상화한 아이콘과 LEF G38 로고가 인쇄된 메탈 패널이 적용되었다. L/R을 구분하는 로고도 포함되었다.  


안쪽에는 KC 인증 마크가 인쇄된 워런티 스티커와 제조 연월을 알리는 스티커가 함께 부착되었다.  


너무 유연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단단하지도 않은 #헤드셋마이크 케이블을 확인할 수 있다. 어떤 제품의 경우 너무 유연해서 마이크가 흘러내리는 경우도 발생하고, 너무 딱딱해서 원상복귀하는 케이블이 있는데 G38의 경우는 적당한 유연성을 가졌다.


마이크 끝부분에도 LED 조명이 적용되어 시각적인 효과를 배가시켜 준다. 마이크 하우징은 메탈 소재로 다양한 충격이나 스크래치로부터 우수한 내구성을 제공하기 때문에 염려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강에 망간을 첨가한 망간강의 경우 우수한 탄성과 내구성을 지녔다. G38의 헤어밴드는 약 8MM의 도톰한 두께로 장시간 착용해도 압박감을 느끼지 않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헤어밴드의 경우 좌, 우측 모두 동일하지는 않지만 약 45mm의 여유 공간을 제공하기 때문에 두상이 큰 사용자라고 해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받을 수 있다.  



무게 분산 이중 구조의 헤어밴드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한 편안한 착용감이 주요 특징이다. 망간간 헤어밴드의 경우 어느 정도의 복원력을 가지고 있는지 최대한 벌려보고 뒤틀어 보았지만 매우 우수한 복원 능력을 보여줬다.

 

 

젬스트에서 출시한 모든 게이밍 헤드셋의 장점은 바로 이어 쿠션이다. 28mm 도톰한 이어패드를 적용했을 뿐만 아니라 이어 쿠션을 덮는 인조가죽 재질이 타사 제품 보다 훨씬 부드럽고 귀를 모두 덮기 때문에 불편함이 없다. 비슷한 가격대 또는 좀 더 고가의 제품 중에도 딱딱하고 불편한 이어패드가 적용된 제품들이 꽤 있다.
 

다이얼 방식의 아날로그 리모컨이 적용되었다.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디지털 방식 또는 작은 사이즈로 설계된 제품보다 마음에 든다. 다이얼 방식이라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사운드를 정밀하게 조정할 수 있고, 마이크 또는 조명효과를 간편하게 제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디지털 방식은 정해진 값을 버튼으로 누르는 단점이 있고 작은 리모컨은 쉽게 다이얼이 망가지거나 조절이 어렵다.
 

케이블에는 노이즈 차단을 위한 필터(페라이트 코어)가 적용되었다. 젬스트 레프(LEF) G38 게이밍헤드셋은 USB 방식으로 별도의 사운드 코덱이나 드라이버가 필요 없는 것이 장점이다.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미디어를 즐기는데 제약이 없다. 전체 선의 길이는 2.3M로 제법 넓은 범위에서도 자유롭게 착용이 가능하고 6mm의 두꺼운 케이블은 단선 및 꼬임 방지를 위해 설계되었다. 마우스나 키보드의 케이블 보다 3/1 정도 더 두꺼운 것 같다.
 

게임용 헤드셋의 시각적인 만족도를 높여주는 또 하나의 요인은 바로 조명효과다. G38의 하우징 가장자리 원형 라인에는 사이언(청록색) 컬러가 적용되어 은은하면서도 눈에 부담을 주지 않을 정도의 조명효과를 제공한다. 밝은 곳에서도 제법 빛을 내기 때문에 시가적인 부분에서도 메탈 디자인과 조화를 이뤄 더욱 멋스러움을 자아낸다.
 

게이밍 헤드셋의 기능을 확실하게 맛보기 위해서는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다양한 효과를 적용하고 커스터마이징 하는 것도 좋다. 젬스트에서는 홈페이지 / 고객지원 /자료실에서 제품별 드라이버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다운로드 후 Cmedia를 통해서 스피커 / 마이크 따로 각각의 설정을 할 수 있다. 소프트웨어서 조작 방법은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난이도 '하' 수준으로 볼륨/샘플링/이퀄라이저/환경 등 다양한 부분에서 설정할 수 있고 효과를 제공받을 수 있다.
 

외부 소음을 차단하고 즐기고 있는 미디어의 사운드에 몰입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마이크헤드셋 이라고 말할 수 있다. 착용감은 언급했던 것처럼 도톰한 헤어밴드와 이어패드 덕분에 정말 편하다. 몇 시간을 해도 큰 압박감을 느끼지 못했다. 솔직히 좀 더 고가의 장비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꼭 젬스트 제품을 사용하는 이유는 이런 편안함이 가장 큰 이유라 할 수 있겠다. 지금까지 오랜 시간 젬스트 제품을 사용해 왔지만 이어패드가 굳어져서 갈라지거나 그런 적은 없다. 현재 G38 게이밍 헤드셋도 비슷한 재질과 두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전 제품들과 같이 뛰어난 내구성을 가질 거라고 본다.
 

가상 7.1 채널이라고 무시하면 안 된다. 제조사에서 설계할 때도 가상이지만 #7.1헤드셋 이라고 명명하는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FPS 게임에서 특히 발군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다. 이 녀석이 전투하는 동안 건물 어디에서 걸어오는지 입체적인 사운드를 통해서 기존 2 채널 헤드셋이나 스피커에서는 맛볼 수 없는 몰입감을 제공한다. 약간 묵직한 저음부와 총소리가 인상적이다. 게임하는 재미가 적어도 배는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말할 수 있다.

음악 감상이나 동영상 또는 스트리밍을 할 때도 나쁘지 않다. 마이크의 경우도 크게 신경 쓸 만한 노이즈는 제공하지 않지만 최근에 1인 미디어 시대를 위한 방송용 콘덴서 마이크에 비교할 수는 없다. 하지만 소통을 하면서 미디어를 즐기기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다. 유튜브 제작 시에도 내레이션 및 방송용으로 사용하지 말라는 법은 없다. 하울링도 없기 때문에 이 정도면 단점은 없다고 하겠다. 음악 감상용으로 사용할 때는 #7.1헤드셋 으로 사용하기보다는 일반 헤드셋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장르에 따라서 다르지만 음악을 감상하는 데 있어서 너무 분리되기보다는 좀 더 집중할 필요성이 있는 장르의 경우에는 다채널을 지양하는 것이 좋겠다.


 

◆ 다양한 미디어에서 만족할 수 있는 완성도를 지닌 게이밍 헤드셋!

#배그용헤드셋 또는 #오버워치용헤드셋 #포트나이트용헤드셋 을 찾는 이들이 많다. 게이밍헤드셋은 오래전부터 이미 게이밍을 즐겨 하는 유저들이 많이 찾기는 했지만 불과 몇 년 전부터 게이밍 헤드셋의 전성기가 시작되었던 것 같다. 게임의 시대적인 흐름의 영향도 많이 받는 것 같다. 고사양을 요구하는 게이밍 시스템에 맞게 게이밍 기어를 준비하는 것도 좋다. 하지만 지나치게 비싼 장비를 사용해도 승률을 100%에 가깝게 보장할 수는 없다. 게이머의 능력이 주가 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적당한 수준에서 장비를 갖추는 것이 좋겠다.

젬스트 레프 G38 타이탄 가상 7.1채널 게이밍 헤드셋은 50mm의 드라이버 유닛과 세련미를 배가시키는 메탈 디자인이 적용되어 몰입감과 시각적인 멋을 동시에 충족시킨다. 개인적으로 보는 즐거움도 있지만 장시간 착용해도 지속적인 편안함을 제공받을 수 있는 것도 만족스럽다. 귀 전체를 덮어도 걸리 적 거리거나 심한 압박감으로 두통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아마 이런 경험을 해본 사용자라면 편안한 착용감 하나만으로도 만족할 것이다. 다양한 미디어를 즐기는데도 만고감을 제공하고 특히 입체적인 음향을 통해서 FPS 게임에서 몰입할 수 있고 재미도 배가될 것이다. 오랜 브랜드 가치와 경험을 갖춘 젬스트가 출시한 제품이기 때문에 사후 문제나 성능 면에서도 경쟁력 있는 만족도를 제공할 거라고 생각한다.

본 리뷰는 주)젬스트에서 제공된 제품으로 주관을 담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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