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정보] 역대급 가성비 케이스! ABKO SUITMASTER 810S 제로노이즈 저소음 lanya 01-02 조회 1,124 0

 

 

 레트로 스타일의 고 기능성 케이스! 

익스트림 게이밍 시스템을 위한  최적의 쿨링 케이스!


화려한 비주얼 보다는 철저히 기능성 중심으로 설계된 실용적 케이스!

극심한 소음으로 인해  고통받는 유저들을 위한 역대급 가성비 케이스!

 

 

 

ABKO SUITMASTER 810S 제로노이즈 저소음


미들 케이스를 소개해 드립니다

 

 

 

 

 

 

 

ABKO SUITMASTER 810S 는 철저히 기능 및 실용성 위주로 설계된 저소음 특화 케이스로

 10만 중반~ 20만대 이상 고가 라인에서나 볼수 있었는데 무려 8만대의 초저가 라인에서도 

만나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출시가는 8 만대지만  조립 완료후 느낀 소감은 최소 10만 이상으로 판매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말 잘 만들어진 케이스라는 것입니다.  

 

이 케이스를 처음 보는 순간 스칸디나비아 풍의 프랙탈 케이스가 떠올랐습니다

꽤 고가라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었는데 앱코 810S는  철저히 가성비로 무장한 최근 수년만에 본 케이스중

최강의 가성비를 갖추고 있었습니다. 청각을 자극하는 불쾌한 불협 화음을 잠재우는 저소음 특화 케이스라

 무게도 상당해서  건장한 성인 남성이 한손으로  들기도 버겁습니다

 

저렴한 케이스에 오피스 스펙의 부품을 가득 채운 정도의 무게로 처음 보는 사람들은 부품이 탑재된것으로

오인할 정도이며 최상의 노이즈 감소 효과를 위해  상단 커버, 전면 베젤 내부, 측판까지 모두 고급 차음제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평균 강판 두께가 무려 0.9T에 달하며  엄청난 무게의 비밀이 바로 이  두께에 있습니다.

참고로,0.7에만 근접해도 꽤 좋은 케이스로 간주되며 그 이상의 두께를 가진 케이스는 생산 단가 때문에

보급형에서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 측판 두께나 중량은  실수로 발등에 떨어뜨리면 치명상을 입을수도

있겠구나라는 우려마저 들 정도로 굉장히 무겁습니다

 

왜 10만 이상의 가치를 지닌 명작인지  이제부터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웃사이드 디자인

 

 

전체적인 디자인은 요즘 핫한 RGB 케이스들과는 반대로 레트로 스타일의   심플한 외형을 갖고 있습니다


 

 

 

 

 

 2개의 상단 마그네틱 커버와 실사용  위주의 풍부한 전면 인터페이스,  역동적인 디자인과는 거리가 먼

클래식하면서도   정적인 느낌이 강한  케이스입니다

전면이 완전히 막혀 있어 쿨링이 제대로 될지 의문을 가질수 있지만 사이드 라인을 따라 형성된 흡기구

내부로  3개의 120미리 쿨링팬(옵션)이 풍부한 찬공기를 흡입시켜  고성능 게이밍 시스템도 무난하게

소화해낼수 있는 강력한 쿨링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풍부하게 구성된 전면  인터페이스는 USB3.0, 2.0, 팬 RPM, 동작 LED,리셋,전원, LED, 오디오 , 

마이크등  비주얼 보다는 철저히 실사용자를 위한 편의 위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감각의  헤어라인  베젤 표면은  클래식 목재 가구 느낌을 자아 냅니다


 

 

 

 

 

전면 베젤 테두리를 따라 형성된 흡기구는 와이드하게 오픈된 케이스들과 달리 외부에서는 거의 보이지

 않으며 주로 고가의 케이스에 적용되는 디자인입니다


 

 

 

 

벌집 모양으로 타공된 상단 배기구는 고급 차음제가 부착된 2장의 착탈식 마그네틱 더스트 커버로 덮여 있으며

평상시에는 덮어두고 사용하다가  게이밍처럼 시스템 내부를 가열 시키는 고열 발산 작업을 할때 간단히

 분리해주면 케이스 상단이 오픈된것 같은 풍부한 쿨링 효과를 기대할수 있습니다. 공랭 구조를 원한다면 

120미리 트리플 팬, 혹은, 140미리 듀얼팬, 수냉은  360미리  3열 라디에이터를 탑재할수있습니다


꼭 게이밍 시스템같은 고스펙만을 위한 케이스로 한정 지을  필요는 없고 라이트한 스펙이라도

왕튼튼 초저소음  확장성 케이스를 원하는 유저라면 누구나  제한없이 사용할수 있습니다

 


 

 


 


 

 

 

 

 

마그네틱 더스트 커버에는 방향이 있으며  모서리 끝이 라운딩 처리된 쪽을 바깥으로 향하게,  90도 각진

부분을 내측으로 서로 향하게 하면  들뜨지 않고 완전하게 덮어집니다. 


 

 

 

 

 

케이스 후면부는 양 측판부터  파워까지   올 핸드볼트,  100% 재활용 가능한 PCI 슬롯 커버 10개가

기본 탑재되어 있으며  전혀 다른 모양의 싸구려 사재 슬롯 커버를 별도로 구입하려면  개당 천원씩으로

비싸게 줘야 구할수 있습니다. 저렴하게 출시되서 어딘가 단가 절감을 위한 곳이 있을것으로 생각했는데

의외로 충실하게  갖춰져 있었으며  핸드볼트도  PVC  외피가 아닌 메탈 일체형으로 십만 중반 이상의

케이스와 비교해도 별다른 차이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밀도있게 타공된 PCI 슬롯 커버 도  고급형 케이스 디자인을  그대로 따르고 있습니다

 


 

 

 

 

 

파워 장착부에는 착탈식 가이드가 장착되어 있어 파워와 체결후 밀어넣고 조여주면 간단히 장착 완료됩니다. 

외부에서 삽입하는 방식이라 탈/장착시 다른 부품들과의 간섭을 받지 않아  쉽고  빠르게 조립할수 있다는것!

이것도 고가의 프리미엄 케이스 구조를 그대로 따르고 있습니다


 

 

 

 

 

 

 

하단부 디자인



ABKO SUITMASTER 810S  제로노이즈 케이스의 하단부는 어떨까요?


가장 먼저 시야에  들어오는건 다소 클래식한 느낌의 투박한 스탠드로  그냥 슬림하게 4개의 랙 끝에 

고무 팩킹으로 마감하지 왜 저렇게 거대하게 , 혹은 촌스럽게 만들었을까? 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무려 12키로에

달하는 케이스 를 안정적으로 지탱함과 동시에 저소음 효과를 극대화 시키기 위해서는 저런 격벽 구조의

직사각형 스탠드가 최적이기 때문입니다

순수 케이스 무게만 12키로, 고성능 부품을 탑재하면 20키로를 훌쩍 넘길수 있습니다

 

 

 

 

 

스탠드 높이는 약 3센치로   기존에는 너무 낮아서 강화 유리 받침대를 바쳐서 사용했었는데 이정도

 높이와 안정적인 스탠딩이면  굳이 필요 별도의 받침대를 필요로 하진 않습니다

 

 

 

 

스탠드 하단부에는  진동 흡수와 미끄럼 방지를  위해 각각 2개의 러버 블록이  부착되어 있으며

모니터 받침대처럼 육중한 하중을 잘 견딜수 있도록 격자 구조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가이드 체결방식 필터는 케이스 밑을 보고 장착해야  되지만   ABKO SUITMASTER 810S 같은 마그네틱

방식은 보지 않고도  바닥에 대충 붙여둘수 있어 청결 유지가 용이합니다


 

 

 

 

 

 

 

음.... 확실히 현란한 스타일의 케이스와는 극과 극을 달리는   심플한  컨셉의 케이스입니다

이런 스타일의 케이스는  쉽게 질리지 않는데다가 강한 내구성으로 인해 한번 구입하면  오래 사용한다는

특징을 갖고 있으며 가장 맘에 드는건 외부 청결 유지가 이보다 쉬울순 없다는것입니다

이물질이 묻어도 간단히 닦을수 있기 때문이죠


 

 

 

 

 

 

 

 

인사이드 디자인


​내부 구조를 보면 요즘은 거의 사용하기 않는   5.25"베이를  제거, 2.5"3/3.5" 스토리지 위주로

설계된것을  볼수 있으며 그만큼 공간 활용이나 냉각에 더 유리해졌습니다

잘 사용하지 않는 ODD는 저렴한 외장 USB 방식으로도 대체할수 있고,  특수한 목적의 극소수 

 5.25" 장치를 제외한   시스템  필수  부품이 현재로서는 없습니다


우측을 꽉 채우고 있는 5.25" / 3.5"베이가  없어서 그런지 내부가 굉장히 넓어 보이는데 실제로

E-ATX 보드까지  지원할정도로 케이스 내부가  넓어졌습니다

 


 

 

 

 

 

극 저소음을 위해 상단 2개 커버, 좌우 측판에 이어  전면 베젤 내부까지 고급 차음제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전면 트리플 팬을 장착하려면  케이스를 반대로 두고 하단 흡기구를 조심스럽게 당기면 분리할수 있으며

갑작스럽게 무리한 힘을 주면 깨질 우려가 있으므로 요령껏 살살 오픈해야 안전합니다




 

 

 

 

 

고급 차음제는  각종 쿨러를 비롯한 시스템 내부에서  발생하는 소음들이 외부로 새어나가지 못하게 효과적으로

흡수하는 역할을 하며 하드한 벽에 부딛히며 원천적인 소음외에 새로운 소음까지 믹스되서 파생되는 소음들을

더이상 반사되지 못하게 차음제에서 차단해버리는것이죠

보급형에서는 보기 힘들고  주로   고가의  프리미엄 케이스에서 볼수 있습니다

 




 

 

 

 

 

 

측판 고정용 볼트는  완전 분리식이 아닌  케이스 고정형으로 열고 닫을때마다 볼트홀 찾느라 애먹을 필요도

 떨어뜨리거나 분실할 우려도 없으며 필자처럼 개폐가 잦은 유저들에게 유리합니다

 

 

 

 

 

 

내부는  ITX 보드부터  E-ATX 보드 , VGA 400mm ,  CPU 쿨러 170mm, 초장축 트리플 그래픽 카드를  위한

  388mm  지지대 장착 공간등  현존하는 대부분의 부품을 고민없이 장착할수 있는 와이드한 공간이 형성되어

있으며 쿨링팬은  전면 흡기 3개 , 상단 배기 3개(120미리기준, 140미리는 2개) 후면 배기 1개등  최대 7개의

공랭팬을 장착할수 있습니다. (상단에는 공랭팬 외에  최대 360미리 3열 라디에이터를 장착할수 있습니다)


 

 

 

 

활용도가 낮은 5.25"베이 제거, 3.5" 베이를 후면 하단에 위치시켜  내부가 엄청 넓어 보이며

그자리를  2개의 2.5" 스토리지 장착용 브라켓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120미리 트리플 공랭 팬 or   360미리 3열 라디에이터를 탑재할수 있는 상단 에어홀

 

 

 


 

 

 

 

 

 

 

재활용 가능한 10개의 PCI 슬롯 커버 및 볼트

(따로 구입하려면 돈 꽤나 깨집니다.)



 

 

 

 

 

상단 / 중앙 덕트는  전원,사타,기타, 인터페이스 케이블 손상 방지 및 소음 완화를 위해  고무 팩킹으로

마감되어  있으며 전면부로 120미리 트리플 팬을 장착할수 있는 프레임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요즘 유행인 파워  하단 격리형 디자인으로 파워 케이블이 출력단이나  잉여 케이블 및 파워 본체가 전혀

보이지 않아  케이블 간섭 회피및  정리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이 평평한 공간에 피규어를 비롯한 무언가를 올려두고 싶은 마음이  생겨나는건 인지상정일까요?


 

 

 

 

 

 

우측면 내부는 케이스 중앙 덕트를 따라 세로로 정리된 케이블 다발이  공장에서  정리되어 출고되며

부품 구성에 따라 필요한  케이블만 풀어서 연결해주면 되는데 이게 프로는 물론 초보자들의 큰 고민거리중

하나를 해결해준거나 다름 없습니다. 케이블 정리가 말이 쉽지 은근히 까다롭습니다

 

 

 

 

 

 

벨크로 타이로 가지런히 정돈된 케이블

 

타이 좌측 끝을 잡고 오른쪽으로 넘겨 케이스 마운트에서 분리,  정리할 케이블을 모은후 타이를 마운트에

걸고  조금 강하게  당겨기면 다시 원래대로 붙이면 평평하면서도 타이트하게 고정 시킬수 있습니다

케이블을 묶는건 쉽지만 평평하게 만들기가  좀 어려웠었는데 이건 뭐 그냥 넣고 쭈욱 당겨주면 끝이라

편해도 너무 편합니다


 

 

 

 

 

중앙 덕트 좌측에 위치한 2.5" 스토리지 브라켓에는  전면 내부 2개의 2.5" 브라켓과 더불어  HDD 나, 

SSD 중 필요한 저장장치를 추가로 장착할수 있습니다


 

 

 

 

 

 

 

와이드하게 탁트인 CPU 백플레이트부 및 CPU 보조전원 덕트

 

120미리 후면 배기팬도 아예 공장에서 정리되서 출고되며 옆으로는 케이블 정리용 클립까지  형성,

전체적으로 참 많은 변화를 이루었으며  눈감고도 구조가그려지는  평범한 케이스들과는 달리 

많은 면에서 진보된 케이스입니다

 

 

 

 

 

전면 우측 하단에 위치한 모듈형  3.5" 베이에는 3.5" HDD 외에도 2.5" HDD,  SSD등 제한없이 필요에 따라

최대 2개까지   장착할수 있으며 좌우 이동 장착이 가능합니다.   트레이 별도 구매시 듀얼 투레이 구성으로

 장착 가능한 3.5" HDD가  최대 4개로 증가하게 됩니다


 

 

 

 

 

파워 장착부는 보통 이 방향으로 장착하는게 일반적인데   ABKO SUITMASTER 810S는  가이드 체결후

후면에서 삽입하는 방식으로 설계되어  탈/장착이 훨씬 편리합니다

 

 

 

 

 

 

 

 

부속물

 

케이스 조립을 많이 해본 유저들도 생소한  뉴 스타일의 케이스라  설치에 필요한 1장의 메뉴얼이 제공 됩니다 

 


 

 

 

 

 

 

조립에 필요한 부속물은 케이블 타이 및 규격별 볼트, 메인보드 서포터, 세라믹 스피커, 팬 고정용 볼트와

 전면 인터페이스 USB 포트, 오디오 , 마이크  먼지 유입 방지용 마개가 기본 제공됩니다

항상 막아두고  필요할때만 오픈해서 쓰곤 하는데 소비자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것으로 보입니다

이것도 사제 마개를 따로 구입하려면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부품 탑재 

 

이제 부품을 하나씩 탑재하면서   정말 조립하기 편리하게 잘 만들어졌는지, 제로노이즈 타이틀답게

소음을 제대로 잡아줄수 있도록 설계되었는지, 어떤 면에서 발전을 이루었는지 세부적으로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6만대 케이스는 3.5" 베이에 장착시 소음이 너무 심해 도저히 사용할수 없는 수준이라

별도의 소음 절감장치인 랩터  N20 2개를 결합시켜 5.25" 베이에 장착후 사용해야 했습니다


 

 

 

 

 

 

기존 케이스의 3.5" 베이는 SSD나 장착 가능할뿐, 3.5"  HDD는  소음 때문에 종류 불문 장착 불가이며

헤드 소음이나 베어링 소음은 기본, 케이스 자체가 떨리면서 탱크 지나가는 소음을 유발합니다


 

 

 

 

 

HDD 소음 절감장치 랩터 N20 없이는 사용이 힘든 웬디 블랙 서버용

 

 

 

 

ABKO SUITMASTER 810S에 탑재할 3.5" HDD 2개와 2.5" HDD , 그리고 SSD 입니다

특히 저 서버용 WD 500G 블랙이 소음이  보통이 아니라 왠만한 케이스로는 어림도 없습니다

 

 

 

 

3.5" 트레이는 과거엔 좌우를 벌린후 HDD를 장착했었는데  ABKO SUITMASTER 810S 트레이는

좌우 슬라이드 락 방식을 적용해 별다른 어려움 없이 누구나 쉽게 탈부착 할수있게 되었습니다


 

 

 

 

하단으로  보이는 버튼을 눌러 트레이를 좌우로 벌린후  좌우 서포터에 맞춰 장착,  달칵 소리가  날때까지

좌우를 닫아주면  헐거움 없이 견고하게 장착 완료됩니다. 과거에는 좌우 억지로 벌리고 탈장착하느라

서포터가 밖으로 밀려나거나 심한 경우 트레이가 파손되곤 했었는데   스크류 타입의 서포터를 적용해

트레이가 깨지지 않는한 절대로 밀려나오지 않으며 무리하게 벌려서 파손시킬 일도  없습니다

 

 



 

 

 

 

 

HDD를 장착한 트레이를 가볍게 베이 안으로 밀어 넣어주면 덜렁거림 없이 완벽하게 장착되며 이게 잘 안맞거나

헐거우면 소음 발생 요인이 되기 쉽상인데 빈틈없이 잘 맞아 떨어지도록  제작되어 있습니다


 

 

 

 

 

ABKO SUITMASTER 810S 의 3.5" 트레이 완성도나 결속력은 기존의 트레이들보다 강화되어

베이 안으로 밀어 넣으면 마치  좌우 볼트로 조인것처럼 단단하게 고정됩니다


 

 

 

 

 

 

 2.5" HDD 나 SSD 는 전면 내측 2개의 브라켓, 후면 1개의 브라켓, 3.5" 트레이등 원하는곳에 설치할수 있으며

저렇게 브라켓 위에 장착후 하단 볼트를 조여주면 되는데 자세히 살펴보면  2단으로 장착할수 있습니다

 

 

 

 

 

저렇게 상단에   장착후  하단에 다른 장치를 추가후  좌우를 볼트로 조여주면  1개의 브라켓에  2개의 스토리지를

SSD를 장착할수 있는데  이 측면 볼트가 따로 제공되지는 않는것으로 보아  1개 장착을 원칙으로 한것 같습니다

 

 

 

 

 

 

 

 

본 리뷰에서는 실험을 위해 임의로 4개의 볼트를 이용해 아슬아슬하게 고정시킨것이므로 전용 볼트

없이 임의로 시도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2개 겹쳐서  사타 전원, 데이타 케이블까지 연결은 가능했지만 좀 타이트해서 권장하고 싶진 않습니다

뛰어난 쿨링 구조로 인해 발열은 별 문제가 되진 않을것 같은데 저렇게 두면 SATA 포트 지지대가

휘면서 피로 파괴를 일으킬 우려가 있습니다. 



 

 

 

시스템 구성에 따라 다르겠지만 내부에 여유가 있어  기존에 사용하던 랩터 N20 2개를  재활용할수 없을까

생각하다가 하단에  양면 테잎형 밸크로 타이를 잘라붙여 3.5" HDD 2개를 추가 장착할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해보았습니다

저렇게 전면에 두어도 소음 절감장치라 2대가 동시에 풀로 돌아가도 소음은 없습니다

케이스 내부가 여유로우니 별걸 다해보는군요. ㅎㅎ

 


 

 

 

 

 

파워는 케이스가 좀 작고 타이트하면  부품 조립 순서를 봐가면서 해야되는데 미들 케이스임에도 불구하고 

내부가 널널해서  순서 상관없이 아무거나 먼저 탑재해도 상관없습니다

특히, 메인보드, 파워 순서 때문에 애먹는 경우가 많은데 ABKO SUITMASTER 810S에서는 어느쪽을

먼저 탑재해도 차이 없습니다

 




 

 

 

 

장착된 메인보드는 M-ATX 규격으로  기본  제공되는 서포터 2개를  하단에   추가해야  완전히 고정시킬수 있으며

주의할점은 서포터를 너무 무리하게 돌리면 나사홀이 마모되어 겉돌게 되므로 체결되는지 세심하게 보면서

조이다가 완전히 물리는 시점에서 멈춰야 됩니다.보드에 따라 서포터의 위치가 다르므로 반드시 확인해야하며

맞지 않는 위치에 있는 서포터를 그대로 둔체 보드를 장착하면 쇼트를 일으켜 부팅불, 메인보드 손상등을 

초래할수 있습니다 (100% 사용자 과실입니다 )

 



 

 

 

 

 

 

메인보드 먼저 장착후   나중에   CPU 보조 전원 커넥터 연결하느라 고생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 

ABKO SUITMASTER 810S 는 손이 쑥 들어갈 정도라 별 어려움 없이 몇초만에 아주 쉽게 연결할수 있습니다


 

 

 

 

 

 

ABKO SUITMASTER 810S 는 저소음 특화 케이스인 만큼  성능 체크를 위해 전면 120 미리 흡기팬 3개, 

상단 120미리 배기팬 3개를 풀로 장착했습니다 (후면 배기팬까지 총 7개)

여기서 한가지 알아야 할 팩트는  대부분의 10만 이하 케이스들은 저렴한 롱라이프 베어링팬을 쓰기때문에

20~30 만대 이상의 고가 케이스에 탑재되는 개당 만원짜리 이런 고급팬을  기대하는건 무리이며

사용자가 별도로 투자해  튜닝해야 할 부분입니다


아래  추가된 120미리 팬들은 전부 저렴한 롱라이브 슬리브 베어링 팬입니다


 

 


 

 


 

 

 

 


 

 

 

 

 

 

메인보드 하단으로 전면 인터페이스 케이블용 덕트를 만들면 케이블 정리가 한결 편해지므로 차기 모델에서는

검토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케이블이 메인보드 밑에서 바로  올라오면  오디오, USB, 파워,전원 스위치등에

연결하기가 훨씬  수월해지고 미관상으로도 더 깔끔해지기 때문입니다


 


 

 

 

 

우측 케이블 정리 기준은 커넥터들이 헐겁지 않게 단단히 연결되고  측판이 무리없이 잘 닫히는 수준이면

 충분하므로 너무 타이트하게 정리하느라 고뇌할 필요는 없습니다

꼼꼼하게 정리하느라 여기저기 온통 묶어놓으면 나중에 부품 하나 교체할 때도 번거로워 집니다


 

 

 

 

 

 

소음 테스트

 

 

제로 노이즈 타이틀로 갖고 탄생한 ABKO SUITMASTER 810S  소음 차폐력은 어느정도 일까요?

 

 

 

 

 

케이스 위치는 테이블 바로 아래 무릎 옆으로 최대한 근접해 있으며  조용한 심야 시간대에  HDD끼리

대용량 파일 전송시 소음, 팬소음, 케이스 공진음 , 기타 잡음 등이 어느 정도 차음되는지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강판이 얇은 케이스들은 내부에서 발생하는 진동에 의해  드럼이나 북처럼 울림음을 발생시키며 측판에

손바닥을 대고 가볍게 눌러주면 소리가 잦아드는 현상을 보입니다. 

평균 강판 두께 0.9T 에 달하는  ABKO SUITMASTER 810S 는 이러한 진동음이 현격히 줄어들며

웹서핑,음감등 가벼운 작업에서는 사실상 제로 노이즈 상태로 돌입하게 됩니다

정확히 표현하면 내부 발생 소음을 막는다기 보다는 케이스 공진에 의한 소음을 원천적으로  발생시키지

않는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테스트 시스템

 

테스트 시스템은 I5-7600  / RAM 16G / ASUS B250M / GTX960 / HDD3, SSD1, 120미리 팬 7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체적으로는  CPU, 그래픽카드, 파워까지 총 10개의 팬이 탑재된 상태이며

물리적 구동장치로는 HDD 3개까지 총 13개인 셈입니다. 전부 소음을 발생시키는 것들이죠


그런데 이런 풀 팬 구성은 익스트림 시스템 기준이며 그 이하는  후면 배기팬, 1개, 혹은 전면 2개 이하,

상단 1~2개로도 충분하기 때문에  실제 체감하는 저소음 수준은 훨씬 더 작을수 있습니다


 

 

 

 

 

2.5" HDD 소음은 원래 작아서 별 의미가 없지만 서버용 블랙과 일반 블루는 소음이 밤에는 도저히 신경 쓰여서

못쓸정도로 심각합니다. 랩터 N20같은 소음 절감 장치 없이는 우루루룽 거리는 공진음 때문에 조용한 밤에는

 엄청난 스트레스로 작용하며 케이스 내부 소음중 가장 자극적인게 바로 HDD 입니다



 

 

 

 

 

 

 

HDD 소음


장시간 조각 모음 수행시 케이스 공진음 제로,HDD 소음은 양쪽 모두  조각 모음으로 HDD가 돌아가고 있다는걸 

의식해야 알아차릴수 있는 베어링 소리만 희미하게 들리는 수준이며  일반 케이스에 달아서 돌리면

 HDD 나 팬소음은 차치하고  견디기 힘든 케이스 공진음으로 고통받게 됩니다

 


 

 

 

 

 

 

CPU, 그래픽카드, HDD,파워까지 풀 가동하는   AIDA64 스트레스 테스트에서는  그동안의 경험에 비추어

볼때 그래도 꽤 소음이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마우스 커서조차  움직이기 힘든 풀 스트레스 테스트중인데도

 믿기 힘든 수준의  매우 낮은 소음을 보였습니다. 소음이  전혀 없는  그런 케이스는 존재할수 없고 

조금 오버해서 표현하면  두께 수센치의 강철판으로  공기조차 통하지 않게 완전히  막아두면 가능합니다

 

 

 


 

 

 

 

 

 

 

케이스팬 x 7 로우 하이  알피엠  소음 차이

 

상단 커버를 덮은 상태에서  로우는 제목 그대로 제로 노이즈나 다름 없으며 커버를 열고 하이로 올렸을시에는

 어느정도 팬소음이 발생하지만 케이스 자체 내벽에 부딛혀 발생되는 믹스음이 아닌 순수 팬 소음에 불과합니다

이 때문에 사용자가 고급 팬을 따로 구입해 튜닝해주면 평균 두께 0.9 T의 케이스와 더불어  최강의 극저소음

케이스를 완성시킬수  있으며  120미리 보다는 140미리 팬이 저 RPM 고풍량 소음 감소에 좀더  유리합니다

 

 

 

 

파워 소음

 

파워 소음은 아예 들리지도 않습니다

굉음을 내는 싸구려 저가 파워라면 몰라도 정숙한 팬이 탑재된 중상급 이상의 팬은 오버나 익스트림급

시스템이 아니면 완전히 무시되는 수준입니다

참고로 테스트에 사용된 파워는 극저소음을 자랑하는 시소닉 520 II  모델입니다

 

 

 



게이밍  (배틀 그라운드)


쿼드코어 사용율을  100%로 치닫게 하는 배틀그라운드에서는 볼륨을 작게 해두고 플레이해도 발열에 따른

CPU 팬이나 그래픽 카드 풍절음은 상단 커버를 오픈 해두어야 들리는 수준이며 그만큼 게이밍에 집중할수 있게

 해줍니다. 이것도 순수 팬소음에 불과할뿐, 케이스 공진음은 들리지 않습니다

 


 

 

 

 

 

 

총평

 

ABKO SUITMASTER 810S 제로노이즈 저소음을 처음 봤을때 가장 먼저 HDD 소음 감소장치인

랩터 N20을 대체할수 있는지 여부였습니다

또한, 기본적으로  팬이나 HDD에 의해  드럼이나 북처럼 공진하지 않고 두꺼운 강판에  내부 차음제등 

 2차 소음을 발생시키지 않아야 했습니다


가격이 8만대라  그냥 중간 가격대 케이스보다 좀더 나은 수준이 아닐까 생각했었는데  실물을 접해보니

15만대 이상의 고급 케이스가 바로 떠오를 정도로 엄청난  중량과 두께의 강판을 갖고 있었습니다

 

파워 하단 격리형 설계와  공간만  차지하는 활용도 제로에 가까운 5.25" 베이 제거, 현존하는 CPU쿨러,

그래픽카드, 지지대 및 최대 E-ATX 보드까지 지원하는 폭넓은 확장성, 손쉬운 슬라이드 락식 3.5" 트레이, 

최대 7개의 120미리 팬과 트리플 라디에이터 장착 지원등  고급 프리미엄 케이스가 갖추어야 할 요건을

 잘 갖추고 있었습니다. 


덕트 고무패킹이 너무 부드러워서 좀 쉽게 빠진다는 점, 상단 커버에 부착된 마그네틱 코팅 제거등

몇가지 개선점도 보이긴 했지만 시스템 운용과는 거리가 먼 대수롭지 않은 것들입니다


측면 와이드 윈도우가 없어서 아쉬워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저소음 특화 케이스에  난반사로 또다른

소음을 생산해낼 우려가 있는  하드한 측면 아크릴이나 글래스 윈도우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런데 막상 조립 완료후 사용해보니 자그만한 윈도우가 있어도 되겠구나 싶을 정도로 

기대 이상의 극저소음을 보였습니다.

 

두꺼운 강판을 가진 케이스들은 너무 비싸서 접근하기 어렵고, 그렇다고 저렴한 드럼 진동 케이스를

쓰자니 고민인 분들에게는 아마 역대 최강의 가성비를 갖춘 케이스가 될것 같습니다



 

 


이 사용기는 (주)앱코  & 다나와 체험단으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추천: 0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lanya | Lv. 11
포인트: 3,805
T-Coin: 312
댓글 0
에러
시간
[비밀글] 누구누구님께 삭제된 글입니다 블라인드된 게시물입니다 내용 보기 댓글을 로딩중이거나 로딩에 실패하였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쓰기
주사위
주사위 놀이 닫기
주사위 수를 입력해 주세요.